전체기사

  • 브라질 대선

    신자유주의 정책에 대한 실망 때문에 힘겹게 재선한 노동자당(PT)

    지난 10월 26일 브라질 대선 2차 투표에서 노동자당(PT) 후보 지우마 호우세피가 우파 정당 브라질사회민주당(PSDB; 서구의 사회민주당과는 다른 노골적인 부르주아 정당) 후보 아에시우 네비…

    (입력 2014-11-08 ) online 김준효

  • 위기의 베네수엘라

    차베스의 꿈은 ‘남미의 그리스’가 되고 있는가

    2014년 7월 베네수엘라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는 통합사회주의당(PSUV) 3차 전당대회에서 최근의 심각한 경제 상황을 언급하며 이렇게 말했다. “[차베스-마두로 집권] 15년 동안 불로소득…

    (입력 2014-11-08 ) online 김준효

  • 검찰의 노동·인권 변호사 기소와 징계 요청

    노동운동과 민주적 권리를 위해 투쟁한 변호사들을 방어하라

    검찰이 세월호 참사 진실 규명 운동, 노동조합 투쟁과 민주적 권리를 지키기 위한 운동에 함께 했던 변호사들에 대한 보복을 하고 있다. 검찰은 금속노조 법률원 소속 변호사 송영섭, 김유…

    (입력 2014-11-08 ) 허수영

  • 기고

    진보당 해산심판, 정부가 철회해야

    정부가 통합진보당 해산심판을 청구한 지 1년이 넘었다. 헌법재판소는 11월 말경에 변론을 종결한다는 소식이다. 그동안 수십 차례에 걸쳐 공개변론이 진행됐는데, 정부는 ‘위헌의 근거…

    (입력 2014-11-08 ) 이호중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천주교인권위원회 상임이사)

  • 공무원연금

    사회적 협의체 구성 요구에 대해 ― 투쟁에 방점을 찍어야

    박근혜 정부가 공무원연금 개악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자, 사회적 논의 기구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박근혜는 철도 민영화와 의료 민영화 때도 그랬듯이, 민주적 토…

    (입력 2014-11-08 ) 최미진

  • 2천 일 맞는 쌍용차 투쟁

    대법원은 해고 무효 판결을 내려야 한다

    11월 11일, 쌍용차 노동자들이 투쟁 2천 일을 맞이한다.  2009년 당시 쌍용차는 정리해고 1백53명을 포함해 무급휴직ㆍ희망퇴직 명목으로 노동자 2천6백46명을 공장에서 내쫓았다. 그에 앞…

    (입력 2014-11-08 ) online 유병규

  • 공무원연금

    양보론은 연금 개악 반대 운동 전선을 교란시킬 뿐이다

    연세대학교 김진수 교수의 공무원연금 '개혁'안이 관심을 끌고 있다. 김진수 교수는 경실련 사회복지위원장을 지낸 바 있다. 특히 그 안에 담긴 소득재분배 효과를 강조해 진보적 대중의 눈…

    (입력 2014-11-08 ) 장호종

  • [외부 기고] 온전한 강사교원 지위 회복과 교육공공성

    강사 문제, 동정론을 넘어서! 전국 7만 명에 달하는 대학강사는 정교수-부교수-조교수-비정년트랙-시간강사로 이어지는 위계적인 교수사회 피라미드의 밑바닥에 있는 존재이다. 1천만 원도…

    (입력 2014-11-08 ) online 박원익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총학생회장)

  • 공무원연금

    전교조가 연금 개악 저지 투쟁에 열의 있게 나서야 하는 이유

    △11월 1일 12만 명이 모인 ‘공적 연금 개악 저지 100만 공무원ㆍ교원 총궐기대회’. ⓒ이미진 현장 교사들은 연금 개악 시도에 크게 분노하고 있다. 그와 동시에, 전교조 안에…

    (입력 2014-11-08 ) 정원석 (전교조 조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