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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위한 ‘안보’인가

무엇을 위한 ‘안보’인가 핵안보정상회의가 개최된 삼성역 주변은 2012년 3월 26, 27 이틀 동안 바리케이트 및 철장이 둘러지고, 지하철은 무정차 통과했다. 경찰들은 시민들을 삼엄하게 통제했고, 시민들은 여기저기서 불만을 터트렸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핵을 가진 진짜 핵테러리스트들의 잔치를 위해 희생당한 건 민주주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