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도 박근혜 퇴진 시위가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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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인천 박근혜 퇴진 촛불집회 ⓒ유병규

10월 28일 인천 부평역 앞에서 ‘박근혜 퇴진 촛불집회’가 열렸다. 이틀 전 긴급히 호소해 열린 집회임에도 3백여 명이 참가했다. 박근혜 퇴진을 위해 행동에 나서야 한다는 열망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연이은 발언들에서 최순실의 부패한 국정 개입에 대한 분노만이 아니라 박근혜의 온갖 악행들에 대한 분노가 쏟아져 나왔다.

민주노총 인천본부 김창곤 본부장은 한국지엠를 비롯한 많은 공장과 작업장들에서 박근혜 퇴진을 위한 행동들이 시작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한 달 넘게 파업을 지속하고 있는 철도노조 구로열차지부 이경락 지부장의 발언은 큰 박수를 받았다.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인하대 모임 소속 석중완 회원도 최악의 실업과 무한 경쟁에 내몰려 고통받고 있는 청년 · 학생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큰 박수를 받았다. 최근 인하대 학생들이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박근혜 퇴진을 촉구하는 행동들에 나서려 한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촛불집회에 이어 참가자들은 도심을 행진했다. 행진 과정에서 박근혜 퇴진을 함께 연호하고 ‘파이팅’ 외치는 시민들이 많았다. 인천에서는 매주 목요일 촛불집회를 열어 박근혜 퇴진을 촉구하는 행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10월 28일 인천 박근혜 퇴진 촛불집회 ⓒ유병규

△10월 28일 인천 박근혜 퇴진 촛불집회 ⓒ유병규

△10월 28일 인천 박근혜 퇴진 촛불집회 ⓒ유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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