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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Brexit)를 읽는 하나의 방법

추천일 20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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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브렉시트(Brexit)를 읽는 하나의 방법

 "... 브렉시트는 우매한 영국인들의 실수, 또는 극우적 선동에 놀아난 영국민중의 실수라고 단정적으로 말하기 어렵다. 브렉시트에 반대했던 보수당과 노동당 주류는 우민정치의 위험을 언급하고 싶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난 30년, 짧게는 보수당-자민당 연정이 수립된 2010년 이후 영국 전역에서 울려 퍼졌던 목소리, 금융가와 상위의 1퍼센트만을 위한 긴축정책과 복지예산 감축에 반대한다는 전 국민적인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은 것이 누구인가? 처음부터 독일을 비롯한 유럽연합을 주도하는 나라들의 금융가들의 배만 불릴 것이 뻔했던 신자유주의적 유럽의 실패를 그리스와 스페인 민중에 떠넘기면서 살인적인 긴축을 강요했던 것이 누구였는가? 영국 사회와 단절된 채 그들만의 민주주의에 도취되어 있는 의회가 듣지 못했던 영국인들의 민주적 목소리, 그리스인들이 국민투표를 통해 표현했던 시장만능주의에 대한 거부를 묵살하고 소수에 의한, 소수를 위한 소수의 이익만을 지키는, 돈으로만 살 수 있는 민주주의를 고집하면서 우민정치를 논한다는 것은 너무나 뻔뻔하지 않은가? 아니면 무식한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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