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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주제
한국사
혁명
영상
알렉스 캘리니코스 방한 강연
:
마르크스주의 — 오늘날의 의미
467호
2023. 7. 7
발제: 알렉스 캘리니코스(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명예교수,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중앙위원장) (2011. 7) 마르크스주의가 오늘날에도 들어맞을까요? 마르크스주의가 오늘날 어떤 의미가 있는지 세계적 마르크스주의 석학인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요모조모 설명합니다. 마르크스주의가 자본주의 경제 문제를 설명해 준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바인데요.…
중국 트로츠키주의의 역사
지면
이정구
466호
2023. 6. 28
오늘 얘기는 1925~1927년 중국 노동자 혁명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이 혁명은 시리즈 두 번째 강좌에서 다뤘습니다. 1927년 혁명 패배 후 중국공산당은 코민테른의 지시에 따라 광둥·추수 봉기 등 초좌파적 노선을 추구했습니다. 그러나 봉기는 처참하게 실패했고, 그나마 남아 있던 노동계급 기반을 다 잃었습니다. 중국공산당의 잔존 세력은 도시의 노동계급 …
[서평] 《한국전쟁의 기원》(브루스 커밍스 지음)
:
한국전쟁에 대한 주류적 설명을 반박한 역작
지면
김영익
465호
2023. 6. 23
브루스 커밍스가 쓴 《한국전쟁의 기원》이 완역돼 나왔다. 《한국전쟁의 기원》은 1981년에 미국에서 처음 출판됐고, 국내에도 그중 1권이 일찌감치 번역됐다. 그러나 2권까지 포함한 책 전체가 번역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는 한국전쟁 종전 70년이 되는 해다. 정확히 73년 전 이맘때 한반도는 냉전의 격전장이 돼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됐다. 그 여…
1953년 6월 동독 노동자 반란 70년
:
동유럽 스탈린주의 체제에 맞선 저항의 신호탄
지면
성지현
463호
2023. 6. 9
지금으로부터 70년 전, 1953년 6월 17일 동독에서 대규모 노동자 반란이 일어났다. 이 반란은 견고해 보이던 스탈린주의 체제의 균열을 보여 줬다. 또한 냉전이 끝날 때까지 동유럽에서 거듭 벌어진 노동자 반란과 저항의 시작을 알렸다. 이 반란은 소련 군대에 의해 잔인하게 진압됐지만, 3년 뒤 폴란드와 헝가리에서 벌어진 노동자 혁명으로 바통을 넘겼다.…
좌파적 포퓰리즘, 무엇인가?
최일붕
462호
2023. 5. 31
국립국어원의 외래어표기법은 ‘포퓰리즘’이라는 외래어의 대용으로 ‘대중주의’나 ‘대중 영합주의’라는 순화어를 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중주의’ 또는 ‘대중 영합주의’는 정치 분석에서는 별로 유용한 용어가 아닙니다. 도대체 인기를 얻고 선거에서 많이 득표하고 싶은 정당 치고 대중에게 영합하는 말을 하지 않고 그런 약속들을 내놓지 않는 정당들이 있나요? …
마르크스주의와 평화주의
김인식
461호
2023. 5. 24
우리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들려오는 참담한 소식을 날마다 언론으로 접하고 있습니다. 대만 등 동아시아에서도 전쟁 위험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반도도 연루될 수 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적 해결책을 지지합니다. 흔히 정상회담이나 평화협정 체결 등을 그 해결 방안으로 여깁니다. 평화주의는 분쟁 해결에 전쟁과 폭력 사용을 반대하는 것…
코민테른 해산 80년
:
세계혁명의 이상은 어떻게 산산조각 났는가
존 리델
460호
2023. 5. 12
공산주의 인터내셔널(이하 코민테른)은 1919년에 창립됐다. 창립자들은 제국주의 전쟁에 굳건히 맞서고 혁명을 통해 제1차세계대전의 위기를 “자본가 계급의 지배가 몰락하는 것을 앞당기는” 기회로 활용하려 했다. 그러나 다음번 대규모 제국주의 전쟁인 제2차세계대전이 개전한 1939년에 “공산주의 인터내셔널”의 이름으로 발표된 성명은 사뭇 다른 내용이었다. …
일제 강제동원 — 일본 제국의 노예가 되다
지면
김승주
454호
2023. 3. 31
윤석열-기시다의 강제동원 ‘해법’ 합의가 피해자들을 짓밟기 무섭게, 3월 28일 일제 강제동원의 강제성을 희석해 표현한 2024년용 일본 초등학교 사회과 교과서 검정 결과가 발표됐다. 새 교과서는 노동자 강제동원을 서술할 때 강제 연행을 암시하는 “끌려갔다”는 표현을 “동원됐다”라는 말로 대체했다. 그리고 징병된 조선 청년들에 관한 서술에서 “지원해서…
1965년 한일협정
:
한미일의 반소·반중 공조 협정
지면
이현주
452호
2023. 3. 17
윤석열 정부의 강제동원 ‘해법’이 발표된 지 며칠 만에 일본 외무상 하야시 요시마사는 강제동원 배상 문제는 “일한(한일) 청구권 협정으로 완전히 그리고 최종적으로 해결이 끝난 일”이라고 말했다. 강제동원 사실 자체도 부정했다. 1965년 청구권 협정으로 일제 식민지 피해 배상 문제가 해결됐다는 것은 그간 일본 정부의 공식 입장이었다. 일본 정부는 일본 전…
스탈린 사망 70년
:
스탈린은 반혁명의 화신이었다
김영익
450호
2023. 3. 3
70년 전인 1953년 3월 5일 소련 독재자 스탈린이 사망했다. 그는 1917년에만 해도 볼셰비키 혁명가였다. 그러나 1930년대의 스탈린은 그때와는 전혀 다른 끔찍한 독재자가 됐다. 그의 결정으로 수천만 명이 희생됐다. 그의 이런 이력 때문에 스탈린이 저지른 범죄 행위들은 사회주의 혁명이라는 이상을 폄훼하는 근거로 흔히 제시된다. 반면 일부 좌파에…
국가보안법 탄압과 사상의 자유
:
20년 전 송두율 교수 마녀사냥을 돌아보며
지면
이재혁, 김문성
450호
2023. 1. 27
윤석열 정부가 몇몇 노동운동가의 북한 연계설을 앞세워 국가보안법 수사를 요란하게 벌이고 있다. 북한 연계설은 (참이든 거짓이든) 진보 운동을 분열시켜 약화시키기 딱 좋은 무기다. 이번 수사가 소위 “간첩단” 사건 수사라고 보도되자 관련자들을 방어하는 목소리가 크지 않다. 지난해 국가보안법 7조에 관한 헌법재판소 위헌 심리 때 좌파들이 앞다퉈 국가보안법 …
스탈린그라드 전투: 제2차세계대전의 결정적 전환점
지면
김인식
450호
2023. 1. 27
2월 2일은 스탈린그라드 전투가 종료된 지 80년이 되는 날이다. 스탈린그라드 전투는 1942년 8월 23일에 시작돼 1943년 2월 2일에 끝났다. 독일(과 다른 추축국들)과 소련은 스탈린그라드(현재 지명은 볼고그라드)를 장악하기 위해 폐허가 된 거리와 부서진 건물 잔해들 속에서 처절한 백병전을 벌였다.(〈에너미 앳 더 게이트〉는 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 …
히틀러의 독일 총리 취임 90년
:
히틀러는 어떻게 권력을 잡았나
지면
차승일
450호
2023. 1. 26
1933년 1월 30일 히틀러가 독일의 총리로 임명되며 권력을 잡았다. 꼭 90년 전 일이다. 히틀러의 집권은 독일 노동계급의 치명적인 패배였다. 그 패배는 이후 유대인 대학살(홀로코스트)과 제2차세계대전이라는 비극으로 이어졌다. 히틀러는 군에서 전역하던 1920년 초부터 정치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니까, 정치 활동을 시작한 지 불과 13년 만에 권력…
에밀 졸라 ‘나는 고발한다’ 발표 125년
:
드레퓌스 사건 ─ 위기를 부채질한 누명 씌우기
지면
찰리 킴버
448호
2023. 1. 6
곤경에 처한 지배계급은 희생양을 찾는다. 1894년 간첩죄로 기소된 알프레드 드레퓌스 육군 대위는 당시 위기에 시달리던 프랑스 최상층 엘리트들에게 안성맞춤인 희생자였다. 드레퓌스는 유대인이었고 프랑스의 모든 숭고한 것을 더럽히는 “이방인”의 전형으로 악마화됐다. 그로부터 몇 해 전, 프랑스 지배층은 파나마 운하 건설과 연관된 거대한 부패 사건으로 신뢰가…
역대 정부의 노동개악 시도와 저항
지면
김문성
447호
2022. 12. 30
윤석열은 “인기가 없어도” 노동·연금·교육 개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중에서도 노동 개악이 먼저라고 했다. 그만큼 기업주들에게 다급하고 절박하다는 것이다. 윤석열 노동 개악은 노동시간 유연화, 고용 유연화, 임금 체계 개편, 쟁의권 약화로 요약할 수 있는데, 이 목표들은 모두 임금 억제로 연결된다. 노동시간 유연화는 신규 채용 대신 기존 노동력을 더 …
트로츠키의 파시즘 분석과 대안
차승일
447호
2022. 12. 28
최근 10여 년 동안 세계 곳곳에서 파시즘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바로 얼마 전 이탈리아에서는 이탈리아형제당의 대표인 조르자 멜로니가 총리가 됐습니다. 무솔리니의 ‘로마 진군’ 꼭 100년 만에 파시스트 총리가 탄생한 것입니다. 올해 4월 프랑스 대선에서는 파시스트 정당인 국민연합의 후보 마린 르펜이 1차 투표에서 23퍼센트로 800만 표 이상을 득표했고,…
서평
《코민테른 ─ 사회주의 전략·전술의 보고에서 소련 외교정책의 도구로》
:
혁명의 학교
446호
2022. 12. 23
사회주의를 쟁취하려면 어떤 종류의 당이 필요한가? 이 물음은 1848년 《공산당 선언》 출간 이래 사회주의자들의 주된 논쟁거리였다. 러시아 혁명 초기인 1919년 3월, 35명의 대표가 모스크바에 모여 코민테른을 창립했다. 그들이 세운 과제는 혁명을 성공시킨 볼셰비키당의 노선으로 대중적인 혁명 정당을 국제적으로 건설하는 것이었다. 이미 레닌은 제1…
백지 시위를 이해하려면 꼭 알아야 할
:
톈안먼 항쟁과 그 유산
이정구
444호
2022. 12. 14
약 2주 전(지난 11월 말) ‘제로 코로나’ 봉쇄 정책에 항의하는 시위가 전국으로 확산됐습니다. 시진핑은 제2의 톈안먼 항쟁에 직면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느꼈을 것입니다. 이런 두려움 때문에 시진핑은 서둘러 부분적인 양보를 했습니다. 1989년 톈안먼 항쟁 이후 매년 6월 4일 즈음이면 톈안먼 광장이 폐쇄되곤 합니다. 중국 지배자들에게 톈안먼 광장은 …
중국 시진핑과 ‘공산당’에 대한 항의를 이해하기 위해
:
덩샤오핑과 개혁·개방을 돌아본다
지면
이정구
443호
2022. 11. 29
오늘 발제에서는 덩샤오핑이 추진한 개혁·개방을 살펴보려 합니다. 덩샤오핑은 마오쩌둥과 함께 중국 현대사의 가장 유명한 인물입니다. 흔히들 덩샤오핑의 개혁·개방 덕분에 오늘날 중국이 경제 대국을 이뤘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이런 주장은 반쪽 진실입니다. 왜 그런지, 덩샤오핑 개혁·개방의 효과가 진짜로 무엇이었는지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4강에서…
미국 마르크스주의자 마이크 데이비스(1946~2022) 조사
:
가장 필요한 시기에 우리 곁을 떠난 걸출한 마르크스주의자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38호
2022. 10. 28
마이크 데이비스의 죽음으로 우리는 이 시대에 단연 탁월했던 마르크스주의적 상상력을 잃었다. 호기심이 끊임없이 샘솟던 인물인 마이크는 차량 폭탄 테러, 소행성 충돌, 슬럼, 1960년대 로스앤젤레스 등 그야말로 온갖 주제를 다루면서 학문적 집중력과 탁월한 문체를 발휘했다. 마이크가 2020년에 존 위너와 공저한 책 《이 밤을 불사르자》는 위의 주제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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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498호
2024.03.2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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