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한나라당 홍정욱 의원이 충남대학교에 강연하러 왔다. 홍정욱은 외교통상위원회 소속으로 한미FTA 찬성파 의원이다.

홍정욱이 충남대를 방문한다는 소식을 듣고 급하게 항의 시위가 조직됐다.

충남대, 카이스트, 배재대 학생들이 강연장 앞에서 한미FTA를 추진하는 홍정욱에게 항의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카이스트·충남대·배재대 학생들이 강연장 입구에서 한미FTA 반대 팻말을 들고 시위했다. “1%를 위한 한미FTA를 폐기하라”고 구호를 외치며 항의했다.

홍정욱은 이에 당황한 듯 했고, “여야 합의 하에 원만하게 처리하겠다”는 궁색한 답변을 하고 빠르게 지나갔다.

충남대에서 벌어진 통쾌한 항의 시위였다.

한미FTA는 "위험한 꿈"이고 꿔야 할 가치가 전혀 없다.

이날 홍정욱 강연회 제목은 “위험하지 않은 꿈은 꿔야 할 가치가 없습니다”였는데, 한미FTA는 “위험한 꿈”이고 꿔야 할 가치는 전혀 없다.

📱 스마트폰 앱으로 〈노동자 연대〉를 만나 보세요! 안드로이드 앱 다운로드 아이폰 앱 다운로드

📮 매일 아침 이메일로 〈노동자 연대〉를 구독하세요! 아이폰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