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5월 31일 현대차 노조 임단투 출정식에서 노동자 연대 다함께 울산지회가 반포한 리플릿에 실린 글이다.


4공장에서 외주화가 추진되고 있다. 사측은 “합리화공사”라지만 사실상 외주화·모듈화 등에 따른 구조조정을 추진하려 한다. 사전공사가 이미 진행 중이고 부서별 협의도 진행되고 있지만 그 내용을 구체적으로 알 수 없어 조합원들은 답답해 하고 있다.

현대차 원하청연대회의가 “비정규직에 대한 구조조정 중단”을 결의한 마당에 4공장 대표와 대의원회도 “비정규직을 포함한 총고용보장”을 분명히 해야 한다. 그리고 외주화 추진은 정규직 강제전환 배치와 노동강도 강화를 불러올 수 있다. 정규직의 문제이기도 한 것이다.

4공장 비정규직 사업부위원회는 외주화에 반대하는 중식 홍보전을 시작했다.

그리고 4공장 비정규직 사업부위원회와 4공장(간접) 현장위원회 의장 정동석 동지가 함께 “외주화 계획 반대! 비정규직을 포함한 총고용 보장! 정규직 강제 전환배치 반대! 노동강도 강화 반대!” 요구를 내건 외주화 계획 반대 서명을 시작했다.

5월 21일에 시작한 서명에 5일 동안 정규직, 비정규직 노동자 3백57명이 동참했다.

4공장 조합원들의 지지와 다른 공장 조합원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