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용해도 될까요?

 

민주당 원내대표 유용태 : “대통령이 탄핵의 덫을 놓고 기다리는 게 아니냐는 분들도 있다.”

손석희 : “그러면 그렇게 안 하시면 되지 않습니까?”

- 탄핵 소추 의결 전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조선일보〉 : “여권에선 야당들이 총선을 연기하고 개헌을 추진하려 한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조순형 : “그 사람들이 그러기를 바라고 말 퍼뜨리는 것 아닌가.”  

 

“헌법재판소는 … 여론으로부터도 독립되었음을 보여 줄 것이다.”    - 조갑제

 

“촛불시위에 나오는 젊은이들과 30∼40대들[은] … 이태백이나 사오정”  - 한나라당 홍사덕

 

“탄핵의 참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국민이 탄핵을 반대한다.”        - 조순형

 

“촛불시위를 이렇게 비추면 10만 명으로 보이고, 조금 비추면 1만 명으로 보이고, 기술적인 문제[다.]”

- 한나라당 유한열이 방송사를 항의 방문해

 

“어려울 적에는 운이 센 사람이 대장을 맡는 게 좋다. 나는 전략도 있고 운도 세다”

- 이 위기를 어떻게 돌파할거냐는 기자들의 물음에 한나라당 대표 후보로 나선 홍사덕

 

“[노무현 탄핵에] 추가할 죄목으로 ‘자살교사죄’가 있다.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을 공개적으로 모욕해 자살 의도가 없던 피해자를 자살로 몬 것은 형법 제252조 2항 자살교사죄 요건에 충분히 해당한다.”

- 한나라당의 새 대변인 전여옥

 

“노무현 정권과 열린우리당은 남한을 북한처럼 만들려는 정치집단”

- 한나라당 대구 수성구갑 출마 예정자 이한구가 TV토론회에서

 

“내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느낌, 내가 사라져 버릴 것 같은 극단적인 존재감의 위협이 현실 검증력을 교란시켜 정신병적 상태를 유발한다는 것이다. … 탄핵안을 가결시킨 193명의 의원들이여, 당신들은 미쳤다.”

- 정혜신(정신과 전문의)

📱 스마트폰 앱으로 〈노동자 연대〉를 만나 보세요! 안드로이드 앱 다운로드 아이폰 앱 다운로드

📮 매일 아침 이메일로 〈노동자 연대〉를 구독하세요! 아이폰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