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용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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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원내대표 유용태 : “대통령이 탄핵의 덫을 놓고 기다리는 게 아니냐는 분들도 있다.”
손석희 : “그러면 그렇게 안 하시면 되지 않습니까?”
- 탄핵 소추 의결 전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조순형 : “그 사람들이 그러기를 바라고 말 퍼뜨리는 것 아닌가.”
“헌법재판소는 … 여론으로부터도 독립되었음을 보여 줄 것이다.” - 조갑제
“촛불시위에 나오는 젊은이들과 30∼40대들
“탄핵의 참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국민이 탄핵을 반대한다.” - 조순형
“촛불시위를 이렇게 비추면 10만 명으로 보이고, 조금 비추면 1만 명으로 보이고, 기술적인 문제
- 한나라당 유한열이 방송사를 항의 방문해
“어려울 적에는 운이 센 사람이 대장을 맡는 게 좋다. 나는 전략도 있고 운도 세다”
- 이 위기를 어떻게 돌파할거냐는 기자들의 물음에 한나라당 대표 후보로 나선 홍사덕
“
- 한나라당의 새 대변인 전여옥
“노무현 정권과 열린우리당은 남한을 북한처럼 만들려는 정치집단”
- 한나라당 대구 수성구갑 출마 예정자 이한구가 TV토론회에서
“내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느낌, 내가 사라져 버릴 것 같은 극단적인 존재감의 위협이 현실 검증력을 교란시켜 정신병적 상태를 유발한다는 것이다. … 탄핵안을 가결시킨 193명의 의원들이여, 당신들은 미쳤다.”
- 정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