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곳곳에서 이스라엘 규탄 목소리와 행동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에서도 11월 16일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경계를 넘어, 나눔문화, 노동자연대다함께 등이 함께 이스라엘의 폭격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공격이 개시된 지 하루 만에 열렸음에도 50여 명이 모여서, 가자지구 침공에 대한 분노를 보여 줬다. 

참가자들은 팔레스타인의 독립을 가로막고 잔인한 폭력으로 팔레스타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이스라엘을 한 목소리로 규탄했다. 

미국 백악관이 공식 성명에서 “이스라엘의 자위권을 지지한다”며 이스라엘을 편드는 상황에서, 참가자들은 미국이 이스라엘의 전쟁범죄 지원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뿐만 아니라 이란도 공격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을 공격하고 여기저기서 도발하는 것은 아랍혁명 후 불리해진 정세를 타개하려는 의도일 것이다.  

참가자들은 항의서한을 이스라엘 대사관에 전달하려 했지만, 이스라엘 대사관은 항의서한을 받지 않았다. 그리고 한국 경찰은 대사관에 항의서한을 전달하려는 기자회견 참가자들을 가로막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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