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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해도 될까요?

인용해도 될까요?

“탄핵 이후 열린우리당의 지지도가 왕창 올라가면서 똥 묻은 사람, 흙 묻은 사람이 더 많이 몰려오고 있다.”

명계남

“노 대통령이 부산시장 후보일 때, ‘내게 법, 법 하지 마라’고 말하기도 했는데, 이는 볼셰비키 혁명의 기초가 되는 유물론에서 정치·문화의 상부구조는 의식주 등 물질의 하부구조에 의해 결정된다는 철학[이다.]

대통령 탄핵 소추위원 이진우,

그는 전두환 독재 때인 1980년 입법회의 의원이었고 11대 민정당 국회의원이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독재를 했지만 당시 국회의석 3분의 2 이상의 거대 여당을 가지고 경제를 만들었다.”

정동영

“그쪽[민주노동당] 일부에서 20석 이야기까지 나돌고 있다고 한다. 20석이면 원내 교섭단체라는 것인데, 그렇게 되면 기업들에게는 탄핵 상황이나 마찬가지”

오마이뉴스와 인터뷰한 재벌기업 임원

“민노당 강령에 따라 나라가 운영될 경우 우리 나라는 경제적 외교적으로 세계의 고아 국가가 돼 얼마 못 가 무너지고 말 것이다.”

〈조선일보〉 사설 ‘민주노동당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중

“미군은 이라크인들을, 독일 나치가 그러했던 것처럼 ‘열등인간’으로 취급하고 있다.”

영국 육군 고위 장교의 증언

“촛불시위·선동방송·햇볕정책 등 어떤 바람에도 넘어가지 않는 요지부동의 애국·자유세력은 절반 가량, 즉 全인구의 약30%이다. … 이 30%는 돈, 직위, 나이, 머리수, 전문지식이 무기이다. … 일부 공무원들이 가입한 노조는 金正日 정권이 對南지령문을 내려보내 지원한, 정강정책이 친북사회주의적인 민주노동당 지지를 불법적으로 선언했다. … 정권의 홍위병이 된 젊은이들은 가끔 조선일보 벽에 수백 개의 계란을 던진다. 계란 물이 흘러내려 늪을 이룬다. 이 정도의 계란이라면 굶어죽고 있는 북한주민 수백명에게 근사한 저녁식사를 제공해줄 수 있다. 이런 행패를 부릴 수 있게 하는 공돈을 제공해준 부모의 책임이 크다.”

조갑제

“채널을 돌리쇼.”

이라크 주둔 미군 대변인 마크 키미트 준장.

미국과 점령군이 무고한 이라크인들을 죽이는 장면을 반복해서

방영하는 위성방송을 보고 있는 이라크인들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냐는 질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