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용해도 될까요?

 

“역사라 … 우린 모른다. 그 때쯤 우리는 다 죽어 있을 텐데.”

- 조지 W 부시, 밥 우드워드와 인터뷰에서 ‘이라크 전쟁에 대한 역사의 평가가 어떨 것으로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팔루자는 미군을 죽이고 싶으면 올 만한 곳”

- 미 해병대 대변인

 

“나는 그들[이라크 저항세력]을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 … 싸우러 갈 때 친구를 사귀러 가는 것이 아니라 총을 쏘러 가는 것 … 나는 더 많은 돈을 벌러 이 곳에 왔다. 지금 나는 총알은 떨어지고 있지만 돈은 내 지갑 속에 있다.”

- AP 통신과 인터뷰한 한 미 해병

 

“총선에서 열린우리당이 과반을 확보하고 민주노동당이 원내진출을 했다고 해서 정부 정책이 ‘왼쪽’으로 방향이 바뀌는 일은 없을 것”

- 국무조정실장 한덕수  

 

“한국 사회 전체가 좌향좌한 뒤, 오른쪽에 무슨 세(勢)가 남아 있느냐 … 중간쪽으로 당의 이념과 방향을 넓혀 가야 한다.”

- 한나라당 김문수

 

“한국인들은 공산주의나 사회주의를 동경하고 선망할 만큼 머리가 돌지 않았다. … 명퇴자, 이태백, 비정규직 근로자, 신용불량자 … 이 패배자 집단이야말로 ‘이 세상 한번 뒤집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품고 있다.”

- 〈조선일보〉 출판국장 송희영  

 

“헌재가 만약 탄핵을 통과시킨다면 헌잿더미가 될 것이다.”

- 개그맨 노정열이 4월 17일 촛불집회 때

 

“사용자측은 노조의 과도한 임금 인상과 복지 요구에 소신을 갖고 당당히 임해야 비정규직 문제 등이 해결될 수 있다. … 그 동안 대기업 사용자측은 노사협상 과정에서 노조의 무리한 요구에 대해 확고한 원칙을 갖고 맞서지 않고 대부분 수용해 온 결과 고임금 등으로 인한 기업 부담이 비정규직들에게 전가돼 왔다.”

- 노동부 장관 김대환

 

“하늘은 스스로 돕는 사람들만 도와 주라고 명령하고 있다. 스스로 도와야 할 사람은 북한 사람들이다. 또다시 우리의 금품을 받아 달라고 북한측에 뇌물을 바치는 정신병적인 상황, 그렇게 하는 것이 이웃돕기라고 자위하는 도착증세가 있어서는 안 되겠다.”

- 조갑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