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에서 함께 외치는 구호

‘여성대통령’ 박근혜 정부 취임 다음날인 2월 26일 6년째 투쟁 중인 전국학습지산업노조 재능교육지부가 비정규직 투쟁 작업장 중 최장기 투쟁 일수를 기록했다. 이는 비정규직 작업장 가운데 가장 오래 투쟁해 승리한 금속노조 기륭전자 분회의 투쟁 일수 1천8백95일과 같다. 이날 오후 서울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 열린 ‘재능교육지부 투쟁 완전 승리 쟁취를 위한 1895! 집중투쟁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과 종탑에 오른 두 여성 노동자가 마주보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 글 이미진

📱 스마트폰 앱으로 〈노동자 연대〉를 만나 보세요! 안드로이드 앱 다운로드 아이폰 앱 다운로드

📮 매일 아침 이메일로 〈노동자 연대〉를 구독하세요! 아이폰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