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방미에는 ‘걸어다니는 4대악’이자 ‘글로벌 성추행범’ 윤창중뿐 아니라 사상 최대 규모의 경제사절단이 함께했다. 여기에는 삼성, 현대자동차, LG, SK, 롯데, 포스코 등 재벌 총수도 포함됐다.

박근혜는 대기업 총수들과의 만찬에서 오른쪽엔 이건희를 왼쪽엔 정몽구를 앉혀 놓고 “대기업 여러분들이 경제 부흥의 주인공”이라고 치켜세웠다. 그리고 대기업들이 투자를 확대할 수 있도록 “각종 규제를 확실하게 풀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경제민주화’ 운운하더니 이제 확실하게 ‘비즈니스 프렌들리’하게 나아가겠다는 것이다.

박근혜는 2백 일 넘게 고공 농성을 벌이고 있는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삼성 불산 누출로 죽어간 노동자 등 ‘을’에게는 관심도 없다. 그러면서 비리와 노동자 탄압으로 악명높은 슈퍼 ‘갑’들만 챙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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