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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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신네 지역구에 늑대를 소개해주겠다. 그러면 더는 노숙자 문제를 갖지 않게 될 것”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 돈 영
“지금은 새정치연합이 ‘종북숙주’에 대한 참회록을 쓸 때”
미국 대사 피습으로 종북몰이 시동 건 새누리당 박대출, 이때다 싶어서 다 엮네
“우리 사회의 헌법적 가치를 부정하는 세력에 대해서 이와 같은 행위
[미국 대사 피습] 를 방지하기 위해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음을 말씀드립니다.” 박근혜의 신종 병기, 청와대 비서실장 이병기
“한국에서 벌어지는 리퍼트 대사 쾌유를 기원하는 ‘광기’는 미국에 대한 숭배주의에서 비롯됐다.”
미국
〈뉴욕타임스〉 , 쾌유 기원 부채춤이 예사롭진 않았던 듯
“세월호 문제는 어떻게 됐느냐?”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 천주교 주교단을 만나 던진 첫 질문, 정부가 여전히 진실 은폐 중입니다…
“죽음으로써 임금
(천황) 의 은혜에 보답하다.” “역대 천황은 반도의 민초들에게 갓난아기처럼 애무육성하심으로써 오늘의 영예
[병역 복무] 를 반도 민중에게 짊어지게 하신 성스러운 배려에 감격한다.” 교육부가 “이달의 스승” 1순위로 뽑은 최규동이 쓴 논문, 친일파 스승 1위 아닌지?
“정치 지도자가 과거의 적을 비난함으로써 값싼 박수를 얻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러나 이 같은 도발은 진전이 아닌 마비를 초래한다.”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 웬디 셔먼, 한일 관계 악화에 노골적으로 불편한 기색
“전국철거민연합은 사기꾼 집단 … 그 사람들은 죽음을 갖고도 장사 해먹을 사람들”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유일호의 용산 참사 당시 발언, 박근혜가 괜히 뽑은 게 아니군
“학교는 공부하러 가는 곳이지 밥 먹으러 가는 곳이 아닙니다. 공부보다 급식에 매몰되어 있는 진보좌파 교육감 님들의 편향된 포퓰리즘이 안타깝습니다.”
경남지사 홍준표의 궤변, 경남도민들은 ‘내가 준 표 돌려 달라’는데
“억 소리 나게 탁치고 싶다.”
“턱 하니 헉 하고 대법관 되려고 하네.”
박종철 열사 고문 치사 사건 은폐 의혹 받는 대법관 후보 박상옥에 대한 SNS 반응
“50.5%”
유니세프 조사 대상 국가 중 가장 높은 한국 아동들의 학업 스트레스 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