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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노동자 연대
등록일 2009년 1월 12일, 사업자등록번호 104-86-18859, 통신판매업신고 제2009-서울중구-0370호, 신문사업등록번호 서울다08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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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 18:
극빈하고 궁핍한 노동자들만이 투쟁에 나설까?

번역 전문기
209호 | 2017-05-27 |
주제: 혁명과 혁명가,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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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①: 1917년 - 노동자들이 천지를 뒤흔들었던 해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②: 러시아는 사회주의 혁명을 하기에 너무 후진적인 사회였나?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③: 세계대전의 그늘에서 터져 나온 반란과 저항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④: 라스푸틴과 차르 아래서 신음하던 혁명 전 러시아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⑤: 1905년 ─ 러시아 혁명의 ‘예행 총연습’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⑥: 급진적 성 해방 가능성을 보여 준 혁명 러시아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⑦: 병사들은 어떻게 혁명의 편으로 넘어왔을까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⑧: 2월혁명은 순전히 자발적이었나?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⑨: 볼셰비키는 어떤 당이었고 왜 여전히 혁명적 조직의 귀감인가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⑩: 1917년 2월 – 노동자들이 역사를 새로 쓰다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⑪: 폭발 직전의 페트로그라드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⑫: 투쟁 속에서 노동자들을 단결시키려 한 레닌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⑬: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주의를 뛰어넘는 작업장 조직을 건설하다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⑭: 4월 테제 – 레닌이 볼셰비키를 도로 혁명의 선두에 올려놓다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⑮: 국제주의 - 혁명을 지키기 위한 필수 요소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 16: 1917년 러시아의 메이데이 ― 전 세계 노동자들의 등대가 되다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 17: 스탈린: 반(反)혁명의 화신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 18: 극빈하고 궁핍한 노동자들만이 투쟁에 나설까?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 19: 왜 ‘소비에트’가 중요한가?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 20: 러시아 혁명의 영광과 비극을 모두 보여 준 크론시타트 수병들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 21: 알렉산드르 케렌스키 – 전쟁에 충실하고 혁명을 배신하다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 22: 혁명과 내전 중에도 토론과 논쟁은 중요한 요소였다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 23: 노동자 혁명은 성 해방의 시대를 열어젖혔다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 24: 혁명은 어떻게 러시아 제국 전체로 확대됐나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 25: 7월 사태 - 위기에 처한 러시아 혁명과 시험대에 오른 볼셰비키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 26: 새로운 사회를 표현하고자 한 새로운 예술 양식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 27: 민족 자결권 보장과 혁명의 관계를 이해한 볼셰비키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 28: “빵, 평화, 토지!” – 농민과 노동자를 이어준 구호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 29: “여성의 완전한 해방”으로 발을 내디뎠던 혁명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 30: 코르닐로프 쿠데타: 쿠데타를 저지한 노동자들의 단결은 어떻게 가능했나
  •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31: 차르의 보물을 놓고 지배자들이 벌인 소동
  •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32: 노동자 권력은 독재를 뜻할까?
  •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33: 겁에 질린 지배자들이 거짓말을 퍼트리다
  •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34: 혁명은 사회뿐 아니라 노동자들 자신도 변화시켰다
  •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35: 반란에 나선 노동자들에게는 전혀 다른 신문이 필요했다
  •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36: 혁명의 충격파가 전 세계로 퍼지다
  •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37: 자본주의 국가 권력 vs. 소비에트
  •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38: 10월 혁명 - 노동자들이 봉기를 일으켜 권력을 접수하다
  •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39: 1917년 러시아에서 의회 민주주의라는 대안이 있었는가?
  •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40: 제헌의회 해산은 혁명이 비민주적이었다는 것을 보여 주는가?
  •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41: 트로츠키: 노동자 운동을 무장시킨 지도자
  •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42: 혁명의 패배는 예정돼 있지 않았다
  •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43: 《세계를 뒤흔든 열흘》 - 당신의 세계를 뒤흔들 책
  •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44: 브레스트-리토프스크 강화 협상: 전쟁에 목매는 지배자들
  •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45: 노동자들이 권력을 잡지 않았다면 혁명은 패퇴했을 것이다
  •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46: 십중팔구 처음 들을 볼셰비키 영웅 3인
  •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47: 반혁명의 씨앗을 뿌린 러시아 내전
  •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48: 혁명은 새로운 지배계급을 낳을 수밖에 없나?
  •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49: 연재를 마치며 - 러시아 혁명은 더 나은 미래가 가능함을 보였다

전쟁과 굶주림이 1917년 러시아 혁명을 촉발했다. 그런데 혁명은 그런 절망적 조건에서만 벌어지는 일일까?

러시아 혁명 이후, 볼셰비키 지도자 블라디미르 레닌은 그런 격변이 발생하는 데 필요한 조건을 이렇게 설명했다. "'하층계급'이 기존 방식으로 살기를 원하지 않고 '상층계급'도 기존 방식으로 통치할 수 없을 때에야 혁명이 터질 수 있다."

러시아에서는 제1차세계대전이라는 맥락이 이런 조건을 만들어 냈다.

전방에서는 병사들이 수없이 목숨을 잃는 상황, 후방에서는 대중의 삶이 곤궁해지는 상황이 결합되며 지배계급은 정치 위기에 부딪혔다.  

1917년 행진 중인 러시아 병사들

1916년 식량 폭동 당시 한 여성 노동자의 말이 이러한 상황을 압축적으로 보여 줬다. "저들은 우리 남편과 아들을 전쟁터에서 살육하고 있고, 여기 남아 있는 우리는 굶어 죽기를 바랍니다.”

이런 상황은 민주주의의 완전한 결핍에 대한 대중의 분노를 격화시켰다. 

수병들

반란이 군대를 뒤흔들었다. 2월 혁명 때 크론시타트 해군기지 수병들은 장교들에 맞서 반란을 일으켰다.

당시 러시아 병사들은 주로 농민 출신자였는데, 2월 혁명 후 러시아군에서는 집단 탈영과 항명이 발생했다.

그러나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노동자들이 가만히 있었던 것은 아니다. 제1차세계대전이 벌어지기 몇 해 전부터 거대한 투쟁들이 있었다. 

혁명가 레온 트로츠키가 썼듯이, "1914년 7월 외교관들이 유럽을 십자가에 매달아 마지막 못질을 하는 동안 페트로그라드는 혁명적 열기가 용광로처럼 끓어오르고 있었다.”

혁명적 운동의 발전은 전쟁 선언으로 중단됐다. 러시아가 참전하자 파업 횟수가 급격히 떨어졌다.

마르크스주의 역사가 SA 스미스에 따르면, "1915년에 1천9백28건의 파업이 있었지만, 1917년 1월에서 2월 사이에는 7백18건의 파업이 있었고 노동자 54만 8천3백 명이 참가했다." 

이러한 수치는 1905년에 견주면 보잘것없어 보인다.

그러나 이런 상황은 일시적이었다. 곧 1914년보다 규모가 더 크고 정치적 성격이 강한 파업이 다시 시작됐다.

전쟁과 굶주림, 정치적 변화 요구가 폭발적으로 뒤섞였다. 모두는 아니더라도 다수 노동자가 전쟁에 반대했다.

전쟁은 계급 관계의 실체를 가장 격렬하고 잔인한 방식으로 드러냈다.

그렇다고 해서 전쟁이 혁명의 필수 조건이라는 뜻은 아니다.

2011년 이집트 혁명, 1979년 이란 혁명 등 여러 혁명은 전쟁의 직접적 결과로 벌어진 것이 아니었다.

노동자들이 더 많이 굶주리고 절박할수록 반란의 가능성이 더 커진다는 것도 참이 아니다.

가장 끔찍한 조건과 경험은 대중을 저항이 아니라 수동성과 체념으로 이끌 수도 있다.

전투적인

제1차세계대전 동안 가장 투쟁적이던 노동자들은 가장 숙련되고 더 나은 임금을 받던 노동자들인 경우가 많았다. 이 노동자들은 전방으로 끌려갈 가능성도 더 적었다.  

유럽의 다른 지역에서 전쟁 기간이나 그 이후에 일어난 가장 완강한 파업 중 일부는 독일과 이탈리아의 금속 노동자들이 이끈 파업이었다.

혁명이 일어나려면 그전에 충족돼야 할 특정한 조건이 있다고 여기는 것은 혁명가들에게 위험한 일이다. 그것은 세상을 지나치게 단순하고 교조적 방식으로 보도록 하기 때문이다.

혁명가들이 할 일은 노동자들을 설득할 핵심 주장들을 제시하며 노동자들이 스스로 자기 이익을 위해 투쟁에 나서도록 만드는 것이다.

출처: 영국의 혁명적 좌파 신문 <소셜리스트 워커> 2554호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①: 1917년 - 노동자들이 천지를 뒤흔들었던 해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②: 러시아는 사회주의 혁명을 하기에 너무 후진적인 사회였나?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③: 세계대전의 그늘에서 터져 나온 반란과 저항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④: 라스푸틴과 차르 아래서 신음하던 혁명 전 러시아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⑤: 1905년 ─ 러시아 혁명의 ‘예행 총연습’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⑥: 급진적 성 해방 가능성을 보여 준 혁명 러시아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⑦: 병사들은 어떻게 혁명의 편으로 넘어왔을까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⑧: 2월혁명은 순전히 자발적이었나?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⑨: 볼셰비키는 어떤 당이었고 왜 여전히 혁명적 조직의 귀감인가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⑩: 1917년 2월 – 노동자들이 역사를 새로 쓰다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⑪: 폭발 직전의 페트로그라드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⑫: 투쟁 속에서 노동자들을 단결시키려 한 레닌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⑬: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주의를 뛰어넘는 작업장 조직을 건설하다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⑭: 4월 테제 – 레닌이 볼셰비키를 도로 혁명의 선두에 올려놓다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⑮: 국제주의 - 혁명을 지키기 위한 필수 요소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 16: 1917년 러시아의 메이데이 ― 전 세계 노동자들의 등대가 되다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 17: 스탈린: 반(反)혁명의 화신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 18: 극빈하고 궁핍한 노동자들만이 투쟁에 나설까?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 19: 왜 ‘소비에트’가 중요한가?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 20: 러시아 혁명의 영광과 비극을 모두 보여 준 크론시타트 수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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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 25: 7월 사태 - 위기에 처한 러시아 혁명과 시험대에 오른 볼셰비키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 26: 새로운 사회를 표현하고자 한 새로운 예술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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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 28: “빵, 평화, 토지!” – 농민과 노동자를 이어준 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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