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맑시즘2017에서 연설하는 기아차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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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맑시즘2017에서 연설하는 기아차 노동자
22일 오전 고려대학교에서 열리고 있는 ‘맑시즘2017’에서 기아차노조 김우용 정규직 활동가가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연대 어떻게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토론을 하고 있다.
20일 개막한 ‘맑시즘2017’은 올해로 17년째 열리는 국내 최대 마르크스주의 포럼으로 23일까지 나흘간 고려대에서 ‘마르크스주의와 오늘날의 여성 차별’, ‘성소수자 차별의 원인과 해방의 정치’ 등 60여 개의 주제로 진행된다.
ⓒ〈노동자 연대〉 이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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