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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노동자 연대
등록일 2009년 1월 12일, 사업자등록번호 104-86-18859, 통신판매업신고 제2009-서울중구-0370호, 신문사업등록번호 서울다08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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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46:
십중팔구 처음 들을 볼셰비키 영웅 3인

번역 전문기
232호 | 2017-12-11 |
주제: 역사, 혁명과 혁명가,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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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인 1917년 러시아 혁명은 근본적으로 새로운 사회를 낳았다. 본지는 러시아 혁명을 주제로 한 기사를 연말까지 번역 연재하려고 한다.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①: 1917년 - 노동자들이 천지를 뒤흔들었던 해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②: 러시아는 사회주의 혁명을 하기에 너무 후진적인 사회였나?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③: 세계대전의 그늘에서 터져 나온 반란과 저항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④: 라스푸틴과 차르 아래서 신음하던 혁명 전 러시아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⑤: 1905년 ─ 러시아 혁명의 ‘예행 총연습’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⑥: 급진적 성 해방 가능성을 보여 준 혁명 러시아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⑦: 병사들은 어떻게 혁명의 편으로 넘어왔을까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⑧: 2월혁명은 순전히 자발적이었나?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⑨: 볼셰비키는 어떤 당이었고 왜 여전히 혁명적 조직의 귀감인가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⑩: 1917년 2월 – 노동자들이 역사를 새로 쓰다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⑪: 폭발 직전의 페트로그라드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⑫: 투쟁 속에서 노동자들을 단결시키려 한 레닌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⑬: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주의를 뛰어넘는 작업장 조직을 건설하다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⑭: 4월 테제 – 레닌이 볼셰비키를 도로 혁명의 선두에 올려놓다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⑮: 국제주의 - 혁명을 지키기 위한 필수 요소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 16: 1917년 러시아의 메이데이 ― 전 세계 노동자들의 등대가 되다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 17: 스탈린: 반(反)혁명의 화신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 18: 극빈하고 궁핍한 노동자들만이 투쟁에 나설까?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 19: 왜 ‘소비에트’가 중요한가?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 20: 러시아 혁명의 영광과 비극을 모두 보여 준 크론시타트 수병들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 21: 알렉산드르 케렌스키 – 전쟁에 충실하고 혁명을 배신하다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 22: 혁명과 내전 중에도 토론과 논쟁은 중요한 요소였다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 23: 노동자 혁명은 성 해방의 시대를 열어젖혔다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 24: 혁명은 어떻게 러시아 제국 전체로 확대됐나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 25: 7월 사태 - 위기에 처한 러시아 혁명과 시험대에 오른 볼셰비키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 26: 새로운 사회를 표현하고자 한 새로운 예술 양식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 27: 민족 자결권 보장과 혁명의 관계를 이해한 볼셰비키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 28: “빵, 평화, 토지!” – 농민과 노동자를 이어준 구호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 29: “여성의 완전한 해방”으로 발을 내디뎠던 혁명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 30: 코르닐로프 쿠데타: 쿠데타를 저지한 노동자들의 단결은 어떻게 가능했나
  •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31: 차르의 보물을 놓고 지배자들이 벌인 소동
  •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32: 노동자 권력은 독재를 뜻할까?
  •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33: 겁에 질린 지배자들이 거짓말을 퍼트리다
  •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34: 혁명은 사회뿐 아니라 노동자들 자신도 변화시켰다
  •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35: 반란에 나선 노동자들에게는 전혀 다른 신문이 필요했다
  •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36: 혁명의 충격파가 전 세계로 퍼지다
  •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37: 자본주의 국가 권력 vs. 소비에트
  •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38: 10월 혁명 - 노동자들이 봉기를 일으켜 권력을 접수하다
  •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39: 1917년 러시아에서 의회 민주주의라는 대안이 있었는가?
  •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40: 제헌의회 해산은 혁명이 비민주적이었다는 것을 보여 주는가?
  •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41: 트로츠키: 노동자 운동을 무장시킨 지도자
  •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42: 혁명의 패배는 예정돼 있지 않았다
  •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43: 《세계를 뒤흔든 열흘》 - 당신의 세계를 뒤흔들 책
  •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44: 브레스트-리토프스크 강화 협상: 전쟁에 목매는 지배자들
  •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45: 노동자들이 권력을 잡지 않았다면 혁명은 패퇴했을 것이다
  •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46: 십중팔구 처음 들을 볼셰비키 영웅 3인
  •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47: 반혁명의 씨앗을 뿌린 러시아 내전
  •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48: 혁명은 새로운 지배계급을 낳을 수밖에 없나?
  •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49: 연재를 마치며 - 러시아 혁명은 더 나은 미래가 가능함을 보였다

러시아 혁명 중에 활약한 블라디미르 레닌이나 레온 트로츠키, 알렉산드라 콜론타이 같은 저명한 혁명가들은 많이 알려져 있다.

그러나 역사가들이 거의 거론하지는 않지만 혁명 과정에서 지도적 구실을 했던 혁명가들도 많다.  

이바르 테니소비치 스밀가는 1892년 [러시아의 지배를 받는] 라트비아에서 농부의 자식으로 태어났다. 20세기 전환기에 급증하는 노동자 투쟁을 경험하면서 그는 어린 시절의 보수적 사고에서 벗어났다.

스밀가(아랫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인물)가 트로츠키 등 좌익반대파와 찍은 사진

스밀가의 아버지는 1905년 혁명 당시 토지 점거 운동에 참여하고 나서 지주들의 무자비한 보복에 시달려야 했다. 그는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고문당한 뒤 처형됐다.

스밀가는 14세부터 볼셰비키 조직과 관련 맺었고 그 뒤 수차례 투옥과 유배를 겪었다.

그는 1917년 2월 혁명으로 석방된 뒤 볼셰비키 중앙위원으로 선출됐으며, 크론시타트 수병을 조직하는 임무를 맡았다.

이어 핀란드로 파견된 스밀가는 볼셰비키가 노동자위원회에서 다수를 차지하는데 중요한 구실을 했다.

또 스밀가는, 볼셰비키가 이끄는 노동계급이 임시정부를 무너뜨리고 권력을 잡아야 한다는 레닌의 주장이 지지받는 데서 중요한 구실을 했다.

봉기

레닌은 스밀가에게 핀란드와 발틱 함대의 군대를 동원해 페트로그라드 봉기를 지원하는 책임을 맡겼다.

스밀가는 “규제 세력을 보내라”는 암호 전보를 받고 중무장한 수병 1500명을 페트로그라드로 보냈다. 그런데 페트로그라드에서 봉기는 간단히 승리해서 스밀가의 병력이 도착했을 때 남은 일은 동궁을 장악하는 것뿐이었다.

스밀가는 반혁명 세력에 맞선 내전에서도 지도적 구실을 했다.

나중에 스밀가는 노동자 국가의 관료화에 반대하는 좌익반대파에 가담했다. 그리고 이오시프 스탈린의 부상에 맞서 트로츠키를 지지했는데, 이 때문에 당에서 쫓겨나고 시베리아 유형에 처해졌으며 결국 총살당했다.

아나스타샤 데비앗키나는 12세의 나이에 군수공장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1904년에 볼셰비키에 가입했고 선동 활동으로 체포돼 감옥살이를 하기도 했다. 

데비앗키나는 1917년 2월 혁명의 한가운데 있었다. 그녀는 혁명에 불을 당겼던 여성 노동자와 병사 아내들의 초창기 시위 중 하나를 이끌었다.

그리고 나서 데비앗키나는 지역 노동자 평의회(소비에트)에 선출돼 활동했다. 데비앗키나는 10월 혁명에서도 권력 장악을 위해 싸우는 부대들을 조직하는 중요한 일을 했다.

아리시나 크루그로바도 중요한 볼셰비키 여성 노동자였다. 크루그로바는 제1차세계대전 당시 군수공장에서 일하며 볼셰비키의 전단을 수류탄 상자에 담아 몰래 옮겼다.

크루그로바는 2월 혁명 때 전투적인 시위들을 이끌었다. 차이나 미에빌은 자신의 책 《10월》에서 다음과 같이 묘사한다.

“프로메트 공장 노동자들이 한 여성을 따라 행진하는 것을 보고 코사크 장교가 ‘할망구를 따르는 무리’라고 조롱했다.

그 여성은 볼셰비키였던 아리시나 크루그로바였다. 그녀는 큰소리로 자신은 주체적인 여성 노동자이며 전선에 있는 병사들의 아내이자 누이라고 맞받아쳤다.     

그녀의 기세에 눌려 대치하던 병사들이 겨누던 총을 천천히 내려놓았다.”

크루그로바는 [수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소비에트 두 곳에서 대표로 선출됐고, 혁명을 방어하는 적위대를 조직하는 일을 했다. 또 부자들의 주거지를 수색해 무기를 접수하는 일을 맡기도 했다.

혁명에는 지도력이 중요하다. 당의 지도력과 개인의 지도력 둘 다 필요하다. 볼셰비키는 두 영역에서 모두 지도력을 발휘했다.

출처: 영국의 혁명적 좌파 신문 〈소셜리스트 워커〉 2575호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①: 1917년 - 노동자들이 천지를 뒤흔들었던 해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②: 러시아는 사회주의 혁명을 하기에 너무 후진적인 사회였나?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③: 세계대전의 그늘에서 터져 나온 반란과 저항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④: 라스푸틴과 차르 아래서 신음하던 혁명 전 러시아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⑤: 1905년 ─ 러시아 혁명의 ‘예행 총연습’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⑥: 급진적 성 해방 가능성을 보여 준 혁명 러시아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⑦: 병사들은 어떻게 혁명의 편으로 넘어왔을까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⑧: 2월혁명은 순전히 자발적이었나?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⑨: 볼셰비키는 어떤 당이었고 왜 여전히 혁명적 조직의 귀감인가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⑩: 1917년 2월 – 노동자들이 역사를 새로 쓰다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⑪: 폭발 직전의 페트로그라드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⑫: 투쟁 속에서 노동자들을 단결시키려 한 레닌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⑬: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주의를 뛰어넘는 작업장 조직을 건설하다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⑭: 4월 테제 – 레닌이 볼셰비키를 도로 혁명의 선두에 올려놓다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⑮: 국제주의 - 혁명을 지키기 위한 필수 요소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 16: 1917년 러시아의 메이데이 ― 전 세계 노동자들의 등대가 되다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 17: 스탈린: 반(反)혁명의 화신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 18: 극빈하고 궁핍한 노동자들만이 투쟁에 나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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