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항소심 선고공판이 열린 5일 오후 삼성노동인권지킴이, 민주노총, 반올림 등이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용 엄중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이미진 [사진]이재용 항소심 선고공판, “5년은 부족하다. 엄중 처벌하라” 이재용 항소심 선고공판이 열린 5일 오후 삼성노동인권지킴이, 민주노총, 반올림 등이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용 엄중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노동자 연대〉 이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