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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해도 될까요?

“SK의 광고카피는 ‘고객이 OK할 때까지’이다. 그런데 SK의 노조탄압은 노동자가 KO 당할 때까지인 것 같다.”
- 울산건설플랜트노조 집회에서 건설연맹 유기수 사무처장

“비정규직과 정규직은 무궁화와 고속철이 아니라 같은 열차의 앞 칸과 뒤 칸일 뿐입니다. … 3백 킬로미터로 달리는 고속철에서 혼자 뛰어내릴 수 없습니다. 다 죽지 않으려면 멈춰야 합니다.”
- 민주노총 부산본부 이진숙 지도위원

“취업은 각자가 책임질 일이고, 특정 학생을 취직시키는 일은 국가가 할 수 없는 일”
- 열린우리당 유시민

“홍준표, 이재오, 원희룡, 정병국, 남경필, 권철현, 고진화, 배일도… 이 놈들을 축출하기 위해 우리 박사모 가족들이 일어나야 합니다. … 이 놈들은 한나라당의 탈을 쓰고 열우당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암적 존재입니다.”
- 박사모 워크샵 준비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