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바로 가기
  • 검색창 바로 가기
  • 메인 내비게이션 바로 가기
  • 서브 내비게이션 바로 가기
  • 사이드바 바로 가기

노동자 연대

노동자 연대
등록일 2009년 1월 12일, 사업자등록번호 104-86-18859, 통신판매업신고 제2009-서울중구-0370호, 신문사업등록번호 서울다08179
  • 헤드라인
  • 노동자 운동
  • 베네수엘라 위기
  • 문재인 정부와 한국 정치
  • 국제
  • 여성 차별
  • 지난해 돌아보기와 올해 내다보기
  • 뉴스
  • 추천 책
  • 새 기사
  • 꼭 봐야 할 글
  • 전체 주제
  • 갤러리
  • 추천 외부 글·영상
  • 독자편지
  • 독자편지/기고
  • 공개 토론회
  • 정기구독
  • 후원
  • 지면 PDF
  • 지난 호 목록
  • 구입처 안내
노동자 연대
등록일 2009년 1월 12일, 사업자등록번호 104-86-18859, 통신판매업신고 제2009-서울중구-0370호, 신문사업등록번호 서울다08179
  • 헤드라인
  • 노동자 운동
  • 베네수엘라
  • 문재인 정부
  • 국제
  • 여성 차별
  • 올해 전망
  • 뉴스
  • 추천 책
    • 새 기사
    • 꼭 봐야 할 글
    • 전체 주제
    • 갤러리
    • 추천 외부 글·영상
    • 독자편지
    • 독자편지/기고
    • 공개 토론회
  • 정기구독
  • 후원
  • 지면 PDF
  • 지난 호 목록
  • 새 기사
  • 구입처 안내

6차 편파판결 불법촬영 규탄시위가 12월 22일 열린다

  • 최미진
  • 267호
  • 2018-11-26
| 주제: 차별, 여성, 여성운동
제보 / 질문 / 의견 | 후원하기
12월 22일, 2018년의 마지막 ‘편파판결 불법촬영 규탄시위’(6차)가 광화문에서 열린다. 

주최 측인 ‘불편한 용기’는 “2018년 25만 여성의 목소리가 광장을 뒤덮었”지만 여전히 지속되는 여성 차별의 현실을 바꾸기 위해 12월 22일에 다시 모이자고 호소했다. 

특히 ‘불편한 용기’ 측은 “남성 범죄의 온상인 일간베스트[일베]가 버젓이 불법촬영물을 여전히 촬영, 유통, 소비하고 있음을 매일같이 확인”하는 현실을 비판했다.

또한 ‘이수역 폭행 사건’, ‘강서구 주차장 전처 살인 사건’, ‘포항 약국 살인 사건’ 등 일련의 여성 대상 폭력·범죄 사건들을 거론하며 집회 참가를 호소했다.

기존의 ‘불법촬영·편파판결 규탄’이라는 단일 쟁점 항의 운동에서 다른 여성 차별 사안들로도 관심을 확장하며 여성들의 대중 행동을 호소한 것이다.

한국 역사상 최대의 여성 대중운동을 기록한 불법촬영 항의운동은 ‘몰카 제국의 황제’ 양진호 구속을 강제한 주요 동력이었다. 그러나 수많은 여성들이 이 운동에 나서게 한 차별의 현실은 사라지지 않았다.   

그래서 문재인 정부의 ‘말뿐인 페미니즘’이 아니라 여성들의 조건을 실제로 개선하기 위해 싸우며 사회 전반에서 여성이 ‘2등 시민’ 취급 받는 현실을 바꿔 나가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한파를 녹이는 뜨거운 마그마가 되어, 역사의 산증인으로 함께 해” 달라는 ‘불편한 용기’의 호소는 그런 사람들에게 공명을 일으킬 것이다. 

ⓒ출처 '불편한 용기' 페이스북
제보 / 질문 / 의견
구독 안드로이드 앱 텔레그램 봇
  • 페이스북
  • 트위터
  • 정기구독하기
  • 후원하기 (1천 원부터 가능)
독자·지지자들의 후원으로 운영하는 노동자 정치 신문
정기구독 후원 1천 원부터
  • 지면 신문 구입처 보기 거리와 대학과 서점에서 〈노동자 연대〉를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온라인 기사를 빠짐없이 보는 방법 안드로이드 페이스북 텔레그램
↑ 맨 위로 ↓ 기사에 의견 보내기

관련기사

5차 편파판결, 불법촬영 규탄시위: 여성 수만 명이 문재인 정부에 계속 항의하다

2018-10-06
  • 이지원

5차 집회 맞이하는: 불법촬영 항의운동의 쟁점과 전망

2018-10-03
  • 정진희

[개정판] 불법촬영(몰카) 항의 운동: 여성 천대에 항의하는 대중 행동을 지지하자

2018-07-31
  • 정진희

‘이수역 주점 사건’ 논란이 간과하고 있는 것

2018-11-20
  • 최미진

불편한 용기 측의 특별한 언급을 계기로: 촬영물(“리벤지 포르노”) 보복성 유포행위를 살펴보다

2018-12-15
  • 최미진

‘몰카 제왕’ 양진호의 검·경 로비 폭로: ‘의혹’이 ‘사실’로 확인되다 — 12월 22일 6차 ‘편파판결 불법촬영 규탄시위’를 지지하라

2018-12-12
  • 정진희

‘간호사 탈의실 불법촬영’ 부실 수사: 서울대병원 노조와 간호사들의 정당한 투쟁에 연대하자

2018-08-16
  • 정진희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4차 시위: 폭염에도 “역사를 바꾸는” 여성 대중 행동이 계속되다

2018-08-05
  • 양효영

제보 / 질문 / 의견

  • 〈노동자 연대〉는 정부와 사용자가 아니라 노동자들 편에서 보도합니다. 활동과 투쟁 소식을 보내 주세요.
  • 간단한 질문이나 의견도 좋습니다. 맥락을 간략히 밝혀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내용은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독자편지란에 실릴 수도 있습니다.
전체 주제
  • 제국주의
  • 한반도 주변정세
  • 경제
  • 공식정치
  • 일반적인 정치
  • 차별
  • 민주적 권리
  • 국제
  • 노동자 운동
  • 개혁주의
  • 좌파
  • 이론
  • 전략·전술
  • 역사
  • 기타
  • 노동자 연대
  • 소개
  • 로고
  • 제작 방침
  • 개인정보 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 거부
  • 기사
  • 전체 기사
  • 새 기사
  • 꼭 봐야 할 글
  • 〈노동자 연대〉 추천 외부 글·영상
  • 기사 묶음
  • 종이 신문 구독
  • 정기구독
  • 구입처 안내
  • 온라인 구독
  • 페이스북
  • 안드로이드 앱
  • 트위터
  • 텔레그램 알림
  • RSS (전체 기사)
  • RSS (온라인 기사)
  • 쓰기
  • 독자편지/기고
  • 구독정보 수정/구독불편 접수
  • 웹사이트 오류신고/제안
  • 후원/알리기
  • 일시 후원
  • 정기 후원
  • 웹 홍보 소스
  • 장르
  • 성명
  • 논쟁
  • 논평
  • 칼럼
  • 독자편지
  • 인용
  • 서평
  • 리뷰
  • 사진
  • 만평
  • 강연
  • 평가
  • 분석
  • 인터뷰
  • 기념
  • 전기
  • Q&A
  • 부고
  • 책 광고
  • 일정
  • 코너
  • 이렇게 생각한다
  • 누구의 말일까요?
  • 99퍼센트의 눈
  • 소식/보고
  • 꼴라주
  • 인터랙티브 뉴스
  • “박근혜는 퇴진하라!”, 133일의 기억
  • 연락
  • 대표전화: 02-777-2792
  • 기사제보: 02-777-2791
  • 팩스: 02-6499-2791
  • 이메일: ws@wspaper.org
  • 주소
  • (우: 04710)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363-1 4층 (지번: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 946-16 4층)
  • 정기구독/후원 입금 계좌
  • 국민은행 020601-04-080896
  • 농협 301-0010-1643-71
  • 예금주: (주)레프트미디어
  • 발행인: 김인식
  • 편집인: 김인식
  • 사업자등록번호 104-86-18859
  • 신문사업등록번호 서울다08179
  • 통신판매업신고 제2009-서울중구-0370호
  • 등록일 : 2009년 1월 12일
  • Copyright (c) wspaper.org All rights reserved
  • (주)레프트미디어 대표 김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