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시(市)의 무슬림 사원 두 곳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 사건으로 전 세계가 충격에 빠졌다. 잔인한 파시스트 살인마는 세 살배기 아이부터 60대 후반의 노인까지, 나이와 성별을 가리지 않고 총기를 난사했다. 현재까지 50명이 죽고 50명이 다쳤다.

뉴질랜드 전역에서 희생자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총격 사건이 벌어진 크라이스트처치의 무슬림 사원 앞을 비롯해 오클랜드시(市) 등 뉴질랜드 전역에 임시 추모 장소가 설치됐다. 희생자를 애도하는 사람들이 줄을 이었다.

추모 집회가 3월 24일에 열릴 예정이다.

“이것은 뉴질랜드가 아니다” 범행이 발생한 크라이스트처치시(市) 알누르 사원 앞 추모 공간 ⓒ이윤선
17일에 사원 앞에 모인 뉴질랜드 시민들이 슬픔을 나누고 있다 ⓒ이윤선
범행이 발생한 크라이스트처치시(市) 알누르 사원 앞 추모 공간 ⓒ이윤선
범행이 발생한 크라이스트처치시(市) 알누르 사원 앞 추모 공간 ⓒ이윤선
범행이 발생한 크라이스트처치시(市) 알누르 사원 앞 추모 공간 ⓒ이윤선
범행이 발생한 크라이스트처치시(市) 알누르 사원 앞 추모 공간 ⓒ이윤선
범행이 발생한 크라이스트처치시(市) 알누르 사원 앞 추모 공간 ⓒ이윤선
17일에 사원 앞에 모인 뉴질랜드 시민들이 슬픔을 나누고 있다 ⓒ이윤선
범행이 발생한 크라이스트처치시(市) 알누르 사원 ⓒ이윤선
“그들은 우리다” 16일에 뉴질랜드 오클랜드시(市)에서 열린 희생자 추모 집회 ⓒ이윤선
16일에 뉴질랜드 오클랜드시(市)에서 열린 희생자 추모 집회 ⓒ이윤선
16일에 뉴질랜드 오클랜드시(市)에서 열린 희생자 추모 집회 ⓒ이윤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