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해방과 반전-반세계화 투쟁에 헌신하는 동지에게 연대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연락을 드리는 것은 다름이 아니라,
“노힘은 제4인터내셔널
공식적으로 말씀드리지만, ‘노동자의 힘’은 제4인터내셔널의 지부가 아닙니다. 최일붕 동지가 근거로 삼고 있는 웹사이트는 개인 웹사이트이며, 따라서 거기에 실린 정보가 모두 사실로 볼 수 없음을 확인 드립니다.
따라서
동지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리겠습니다.
2005년 5월 20일
‘노동자의 힘’이 제4인터내셔널의 한국 지부가 아니라니 유감입니다. - 최일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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