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기구독 발송 사고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아침에 읽는
〈노동자 연대〉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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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 가지 사과의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최근 저희는
현재 누락된 정기구독자나 신문 발송 사고가 더 없는지 전수 조사하고 있습니다. 누락자 발생 즉시 시정과 보상 조처를 취하려 합니다.
혹시라도 신문이 도착하지 않고 있는 정기구독자 분들이 있다면 언제든 전화
상당 기간 신문을 받아보지 못한 정기구독자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 신문 구독 관련한 불편 사항은 wspaper@ws.or.kr로 연락 주시면 신속히 처리
2020년 2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