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사회 환원이라는 헛소리를 하면 자본주의 체제가 무너질 수도 있다. … [두산 그룹 회장직 승계는] 사우디 왕가 방식 … 왕위직을 한 세대에서 쭉 승계하고 다음 장자로 넘어가서 그 세대에서 쭉 하는 식[으로] … 자랑스럽다.” - 박용성

“대학가서 미팅할래, 공장가서 미싱할래?”
- 한 고등학교 학급 교실에 붙어있는 급훈

“대학교 입장에서는 최소한 1천5백만 원의 등록금은 받아야 학교 운영이 가능하다.”      - 고대 총장 어윤대

“지금은 노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의 인기가 땅에 떨어졌다고 하지만 … ‘노무현식 수법’이 또 한 번 ‘여러분, 좋은 학교 나온 재벌회장과 신문사주의 정치자금 놀음을 보십시오. 저들 때문에 여러분이 못 살고, 저들 때문에 강남 집값만 올라갑니다’라고 한마디만 외치면 대중은 또 ‘죽여라!’하며 그쪽으로 우우 몰려갈 것이다.”
- 〈조선일보〉 류근일

“[열우당과 한나라당이] 상당히 유사한 점이 있고, 실제로 노선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도 볼 수 있는 여지가 있다. 민주노동당의 경우 ‘같은 당 아니냐’고 공격하기도 한다. … 생각 같은 사람이 편을 갈라 습관적으로 싸우는 측면이 있다.” - 노무현

“똥물이 어디로 튈지 모른다. 조선일보, 동아일보가 지금 제정신이 아니다. 자기들은 가장 정도를 걸어온 것처럼 하는데 정말 역겹다. … 언제 너희들이 발칵 뒤집어질 날이 있을지 모른다.”  
- 전 안기부 ‘미림’ 팀장 공운영

“녹취록에 등장하는 두 명의 삼성장학생이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의 지근거리에 있는데 삼성의 무엇을 수사한단 말인가? … 삼성의 장학금이 98년부터 끊겼다고 볼 어떤 정황도 없으며, 졸업생이 생기는 만큼 그 후 신규 장학생이 새로 생긴 것도 분명할진대”
 - 민주노동당 노회찬

“사회적 대타협은 … 지금 와서는 ‘이런 것들이 신기루였고 혼자만의 몽상이었구나’하는 생각을 한다.”
- 한국노총 이용득 위원장 

“만약 미국이 미사일로 중국 영토 내의 목표물을 공격한다면, 우리는 핵무기로 반격할 수밖에 없다. 우리는 시안 동쪽의 많은 중국 도시들이 파괴될 것을 각오해야 할 것이지만, 미국도 수백 개의 도시가 파괴될 각오를 해야 할 것”
- 중국 국방대학 방무학원 원장 주청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