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6일 이마트 은평점 앞에서 “노조 불인정/부당해고/기만적인 개약 해지 신세계 이마트 노조탄압 규탄 집회”가 열렸다.

이날 사측은 수십 명의 보안 직원들을 동원해 집회 시작 전부터 진행을 방해했다. 심지어 노조 조끼를 입었다는 이유로 이마트 건물 안에 들어가는 것까지 통제했다.

집회참가자들이 노조 탄압 반대 구호가 찍힌 풍선을 쇼핑객들에게 나눠주자 다른 풍선을 불어 바꿔주는 웃지 못할 장면까지 연출됐다.

이날 본 집회 이후, 집회 참가자들은 면담을 회피한 이마트 책임자에게 강력히 항의했고 결국 다음 면담 약속을 받아냈다.  
                   

📱 스마트폰 앱으로 〈노동자 연대〉를 만나 보세요! 안드로이드 앱 다운로드 아이폰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