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문제는 왜 해결되지 않을까 김승주 외 지음, 128쪽,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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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는 왜 위안부 문제 해결을 외면할까?
일본 국가와 우익의 역사 왜곡은 왜 계속될까?
위안부 문제는 왜 이토록 해결되지 않을까?

“위안부 판결 곤혹스럽다.”(1월 18일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집권 초 위안부 문제 해결을 약속했던 문재인은 일본 정부가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을 두고 곤혹스럽다면서 강제집행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위안부 문제 해결보다 한일 관계가 우선이라는 것이다.

반일 제스처와 타협적인 대일관계를 왔다 갔다 하는 행보는 본질적으로 역대 한국 정부에서 계속 반복돼 온 패턴이었다.

그러는 와중에 위안부 피해를 부정하는 일본 국가와 우익들의 망언은 지속돼 왔다.

위안부 문제는 왜 이토록 해결되지 않을까?

이 소책자는 위안부 강제 동원의 역사적 배경을 살펴보고 전후, 냉전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세계 질서의 변천 속에서 한일 과거사 문제가 왜 계속 해결되지 못했는지를 분석한다. 이때 일본과 한국의 지배계급이 미국을 중심으로 한 제국주의적 동맹 속에서 이해관계가 얽히고설키며 성장해 왔음을 지적한다.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운동 내 쟁점도 다룬다. 특히 지난해 5월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공개 비판하면서 시작된 윤미향·정의기억연대 논란을 돌아보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꼼꼼히 짚어 본다.

위안부 문제가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될 수 있을지를 치열하게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중요한 길잡이가 될 소책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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