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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카트리나 재난

매우 좋았다. 특히, 카트리나 재난이 보여 준 미국의 추악한 모습과 사람들의 정치화와 의식 발전을 다룬 기사는 제국주의의 심장부인 미국에서 운동이 성장하고 있다는 희망을 심어 줬다. - 김은영

매우 좋았다. 이번 재난이 미국과 전 세계적으로 어떤 정치적 영향을 미쳤는지 분석하는 것이 좋았다. 네 가지 지적도 아주 타당했다. - 전주현

카트리나를 통해 계급세력 관계 변화를 이야기하는 것이 재미있고 신선했다. - 박조은미
독자편지에 대해

이대지회의 활동과 성동광진 사회포럼 글이 좋았다. 특히, 성동광진 사회포럼 독자편지는 지회의 일상 활동에서 벌어진 토론을 놓치지 않고 신문으로 반영해 정치적으로 대응한 것이 인상 깊었다. - 전주현

이대 동성애자 방어 행동 기사와 전현정 씨의 독자편지는 자신이 겪은 경험을 정리해서 보편화하려는 좋은 시도인 것 같다. 이런 시도들은 모든 독자들에게 확대돼야 하고 경험에서 정치적으로 배울 필요성을 잘 제기해 준 것 같다. - 김은영

이대 동성애자 방어 행동 기사 사진 캡션이 잘못 나왔다. 이화기독연합이 대자보를 찢었다고 나왔는데, 확실한 증거가 있는 것은 아니고 추정만 하고 있다. 그래서 신문을 구입한 비회원들에게 일일이 설명을 하면서 판매했다. - 이화여대 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