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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신문을 위한 모금이 4천만 원을 넘어서다!

모금 운동을 시작한지 두 달여 만에 〈다함께〉 신문을 위한 모금이 4천만 원을 넘었다.

지금도 독자들의 모금은 계속되고 있다. 지난주에는 대학노조 외대지부 활동가들이 모금에 동참했다.

〈다함께〉 신문은 새로운 세상을 바라는 독자 여러분의 신문이다. 더 나은 〈다함께〉 신문을 만들기 위한 모금에 더 많은 독자들의 참가를 호소한다.

다함께 홈페이지(http://www.alltogether. or.kr)에 들어오거나 02-2271-2395로 전화를 주면 모금에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