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최근에 ‘다함께’가 발간한 《선출되지 않은 권력》과 《APEC과 제국주의》 소책자를 구입했다.

《선출되지 않은 권력》에 나온 삼성의 부정부패와 비난을 받아 마땅한 다양한 사례들을 읽으면서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그리고 이건희 일가의 부패와 삼성이라는 기업의 국제적 추태는 이 땅의 민중들이 꼭 알아야 할 사실이라는 내 생각은 더욱 확실해졌다.

《APEC과 제국주의》라는 책 또한 ‘아펙 반대 범국민대회’에 참가해야겠다는 의지를 심어 줬다. 부시의 방한에 우리가 왜 저항해야 하는지와 환경운동가들과 노동자, 농민, 학생 등 이 땅의 다양한 운동가들이 하나돼 아펙에 반대해야 한다는 사실에 힘이 더해졌다. 두 소책자 모두 서너번 되풀이해 읽으면서 나에게 다시금 저항의 불씨를 살려줬다는 점에 감사의 뜻을 꼭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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