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택배 노동자들이 2021년 12월 28일부터 ‘과로 방지 사회적 합의’ 이행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택배사와 정부, 노동자들의 합의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택배노동자들은 분류 작업에서 제외돼야 했습니다. 그러나 업계 1위인 CJ대한통운은 약속과 달리, 택배 요금 인상분을 분류 작업과 노동자 처우 개선에 쓰지 않고 60퍼센트 이상을 자기 몫으로 챙겨 갔습니다. 심지어 노동자들의 과로사를 재현할 부속합의서를 만들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국토교통부는 이를 승인해 줬습니다.

CJ대한통운 택배 노동자들이 파업하자 타 택배사 노동자들도 대체 배송을 거부하며 연대하고 있습니다. 이 노동자들은 “CJ대한통운 조합원들의 요구는 모든 택배 노동자들의 요구”라고 말했습니다.

CJ대한통운 택배 노동자들의 파업에 지지와 연대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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