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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을 지지한다!”

한국은 나의 노동권과 오른손 두 번째 손가락을 가져갔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나에게 싸울 수 있다는 자신감과 든든한 동지를 줬습니다.
이들은 우리 이주노동자 문제만이 아니라, 비정규직투쟁에서, 반전투쟁에서, 국제적인 연대투쟁에서 진정한 ‘동지’가 무엇인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동지들이 민주노동당 당직선거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꼬빌(한국에 온 지 11년째인 이주노동자)


“열우당과 공조가 아니라 노동계급의 단결에 복무하고자 하는 김인식 후보를 적극 지지합니다. 김인식 동지가 말하는 노동계급의 대중투쟁을 강조하는 좌파적 인식전환은 제 생각과 같다고 봅니다.

- 최원자(민주노동당 강원도의회 비례대표 예비후보, 공무원 해고자)


“저는 성소수자 당원으로서 당의 민주적·변혁적 사회주의를 지향하고 실천하며 사회적 약자의 억압으로부터 해방을 지지하는 김인식 정책위원장 후보를 지지합니다.”

- 여기동(민주노동당 전 성소수자위원회 위원장)


“피억압대중을 중심으로 한 투쟁적인 계급정당의 신념을 가진 후보, 그리고 민주노동당이 진정 ‘국제’적이고 ‘민주’적인 ‘노동자당’으로 거듭날 수 있는 확실한 대안을 가진 인물”

- 김반장(소울 그룹 ‘윈디시티’ 리더)



“현실과 타협하는 노동조합이 아니라 투쟁하는 현장조합원을 지지하고, 연대를 조직하며 함께 투쟁하는 김인식 동지를 지지합니다.”

- 한윤석(서울대병원 당 분회장)


“비정규직 노동자로서 당의 비정규직 수정안에 반대하고 비정규직 후퇴안 철회를 위해 투쟁해 온 김인식 후보를 지지합니다.”

- 박현길(시설관리노조 서울본부 쟁의부장)


“장애인 차별과 억압을 철폐하기 위해서 대중투쟁을 강조하는 김인식 후보를 적극 지지합니다.”

- 정만훈(장애인 이동권연대 활동가 / 피노키오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대표 / 한국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협의회 운영위원)


“무상의료를 실현하기 위한 관건은 노동자들의 대중투쟁일 것입니다. 사장들의 집단적 반발에 상응하는 노동자 대중투쟁 말입니다.”

- 백남순(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조직국장)


“저는 처음으로 당에 가입한 이주노동자입니다.
김인식 동지가 가지고 있는 대중 투쟁 전략은 이주노동자뿐 아니라 비정규직 문제, 이 땅의 모든 노동자들의 권리를 확대하는 분명한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 마숨(이주노조 교육선전담당, 서울 종로지역위 당우)


“진정한 좌파적 대안을 주장하는 김인식 후보를 지지합니다. 민주적·변혁적 사회주의는 우리의 대안이 돼야 합니다.”

- 김연주(전국축협노동조합 서울본부 본부장)


“이주노동자들이 노동자로 인정받고, 차별없이 일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민주노동당이 정책을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김인식 동지가 꼭 당선하길 바랍니다.”

- 샤킬(이주노동조합 위원장 직무대행)



“흔들림 없는 원칙, 희망을 여는 대안과 실천으로 당의 새로운 혁신을 보여줄 동지를 적극 지지합니다.”

- 박종기(재능교육교사노동조합 사무국장)


“후보자 중에서 청소년 관련 정책을 내놓은 후보자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단 한 사람, 김인식 후보가 있었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정책을 실현하려는 김인식 후보를 청소년 활동가로서 지지합니다.”

- 박남규(청소년위원회(준) 준비위원, 은평지역위원회 청소년위원회(준) 위원장)


“억압받는 청소년들의 현실을 바꿀 수 있는 대안을 가진 김인식 후보를 지지합니다.”

- 성하림(민주노동당 청소년 당원(중3))


“김인식 선본이 대중투쟁을 강조하는 점을 지지합니다. 한국타이어 분회원들은 국회도 중요하지만 좀더 투쟁에 연대하는 당이 되길 바랍니다.”

- 송의용(한국타이어 민주노동당 전 분회장)


“노동자 중심의 당으로 거듭나는 민주노동당을 기원합니다. 김인식 동지를 적극 추천합니다.”

- 김승현(건설엔지니어링노동조합 동명기술공단지부 수석부지부장, 서울 강남구위원회)


“당이 위기에 처할수록 기성정당과 다른 좌파적 대안을 노동자 민중에게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이 때 정책위 의장에 후보로 나서는 김인식 후보는 좌파적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최병길(현대자동차 아산공장 노동자, 충남 당진군 지역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