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사회주의 사회로 보는 견해가 흔합니다. 비록 중국이 시장경제를 받아들이는 변화를 겪었지만, 1949년 혁명으로 세워진 골간은 유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만·홍콩·신장위구르 문제나 미·중 갈등을 바라보는 견해들에도 그 밑바탕에는 중국 사회의 성격에 대한 관점 차이가 있습니다.

과연 중국은 서방 나라들과는 질적으로 다른 사회주의 사회일까요? 오늘날 중국 사회의 토대를 놓은 1949년 혁명과 마오쩌둥 체제의 진정한 성격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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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국 초기 국가와 노동계급의 관계에 관한 한 연구 이정구, 《중국지식네트워크》 17호

👉아시나요? 1925~27년 중국에서 노동자 혁명이 일어난 사실을 세이디 로빈슨, 〈노동자 연대〉 153호

👉중국공산당 100년: 마오쩌둥주의 제대로 보기 김영익, 《마르크스21》 40호

👉중국과 제국주의 이정구, 《마르크스21》 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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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으로 가는 길: 20세기 현대 중국사의 불꽃》 찰리 호어 지음, 책갈피

《마르크스주의와 국가자본주의론: 마르크스의 자본주의 분석을 소련·중국·북한에도 적용할 수 있을까?》 톰 오링컨 지음, 책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