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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난민 신청자 이야기 — 하산 씨와 아이들

지금 법무부 청사 앞에는 두 달 넘게 농성을 하고 있는 이집트인 난민들이 있습니다.

독재 정권의 탄압을 피해 한국에 온 이들을 법무부가 천대하고 난민 인정 심사조차 계속 미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년 동안 난민 지위를 인정받지 못한 채 한국에서 산다는 것은 과연 어떤 걸까요? 하산 무스타파 씨가 아이들과 함께 고통에 내몰리고 있는 난민 신청자의 삶을 생생하게 들려 줍니다.

왜 하루 빨리 난민 인정이 돼야 하는지 하산 씨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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