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에서 일어난 믿을 수 없는 참사로 156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경찰이 참사 4시간 전 112 신고를 무시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슬픔과 충격은 분노가 되고 있습니다.

정부 책임자들은 카메라 앞에 고개 숙이면서도 대비하기 힘든 사고였다고 합니다. 국민의힘은 ‘추궁할 때가 아니라 추모할 때’라고 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참사의 원인과 배경을 짚어 보고, 책임 묻기가 왜 윤석열 정부를 향해야 하는지 살펴봅니다.

📃 추천 글

윤석열의 ‘범죄와의 전쟁’: 검찰·경찰 권력을 강화하려는 우파 정부의 포석 김문성, 〈노동자 연대〉 430호

[이렇게 생각한다] 윤석열은 왜 물러나야 하는가 〈노동자 연대〉 439호

세월호 참사 7주기, 참사는 왜 일어났고 왜 해결되지 않고 있는가 김승주, 〈노동자 연대〉 364호

세월호 참사: 재난에 대처하는 국제 자본가들의 ‘매뉴얼’, 왜 이리 비슷할까 김문성, 〈노동자 연대〉 126호

영국 힐즈버러 참사: 압사 참사의 역사적 교훈에서 배운다 김종환, 〈노동자 연대〉 173호

📖 추천 책

세월호 참사, 자본주의와 국가를 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