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 건국대에서는 방학중에도 불구하고 총학생회가 주최한 촛불집회에 5백2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등록금 인상 항의 행동을 벌였다. 학교당국이 등록금 6.4퍼센트 인상안을 내놓자 전학대회에서 대의원들은 동결이 아니면 합의를 하지 않겠다며 투쟁을 결의했다.

건국대학교는 2000년도 12.5퍼센트, 2001년도 이후 평균 5.78퍼센트의 등록금을 매년 인상했다. 반면에 2005년 등록금 초과수입 추정결산이 1백5억 원이나 되고 이월적립금은 9백억 원이나 된다. 따라서 등록금으로만 학교를 운영하려는 재단의 태도는 터무니없다.

1월 23일 전학대회에 참가한 대의원 전원이 ‘등록금 동결’을 위한 투쟁에 동의하며 25일 집회와 2월 1일 촛불집회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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