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파병반대국민행동 8명과 21명의 민중연대 활동가에 대한 재판이 열렸다.[변호사 선임 문제로 정용준 민중연대 자주통일국장을 제외한 활동가들의 재판은 연기됐다.]

구속중인 정용준 국장에 대한 심문에서 검사는 2004년 2월의 효순·미선이 추모 집회를 시작으로 같은 해 6월의 김선일 씨 추모제에서 8월 파병반대 행동까지 총 20건이 넘는 집회에 대해 도로 교통법 위반, 집시법 위반, 폭력시위 선동 등의 혐의를 적용했다.

그러나 누가 진정한 폭력을 휘둘렀는가? 저들이 폭력이라고 딱지붙인 운동은 변호사가 변론에서 방어했듯 진정한 평화를 위한 행동이었다.

세계가 공인한 진정한 폭력배 부시의 전쟁에 가담하고 있는 한국 정부야말로 폭력과 전쟁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정부의 반전운동 탄압이 성공하지 못하도록 우리 운동은 계속 이들을 방어해야 한다. 4월 17일에 다시 열리는 재판과 집회에도 함께 참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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