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군사 공격에 항의하는 집회가 열렸다. ‘다함께’, ‘인권실천시민연대’, ‘경계를넘어’, ‘참여연대’, ‘인권운동사랑방’ 등이 참가했다.

김용민 〈맞불〉기자는 “군사 공격의 목적이 길라드 샬리트 상병의 구출이 아니라 팔레스타인 점령과 억압을 강화하고 하마스 정부를 붕괴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집회는 중동을 비롯해 국제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항의 물결의 일부였다. 참가자들은 이스라엘의 공격에 맞서 투쟁할 것을 결의했고, 2차 인티파다 6주년이 되는 9월 24일 반전 시위에 참가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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