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금속노조 출범 대의원대회가 열렸다. 대의원 대회에서 중요한 결정들이 있었고, 기아자동차 ‘다함께’ 회원도 현장의 진지한 좌파 활동가들과 함께 중요한 역할을 했다. 아래의 글은 '다함께'회원이자 기아자동차 활동가인 김우용 동지가 대의원대회에서 한 연설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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