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불〉45호 김용민 기자의 글과 46호 김어진 위원장의 글에서 오중위 사망 사건을 각각 “자이툰 부대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 “자이툰 부대 파병 후 첫 사망”이라고 규정한 것은 적절치 않다.
자이툰 부대원의 사망은 처음이다. 그러나 자이툰 부대에서 2004년 12월 7일 발생한 총기 사건으로 쿠르드족 민병대원 한 명이 사망했다. 그리고 그 해에 자이툰 영내 컨테이너 도색작업을 하던 정명남 씨가 폭발 사건으로 사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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