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게재:
〈조선일보〉 의 ‘제몫’은 역사에서 사라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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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최근 광우병 촛불집회를 왜곡보도하는 조중동(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에 대한 반감이 확산되고 있다. 2001년 4월에 발간된 〈열린주장과 대안〉 10호는 “〈조선일보〉의 ‘제몫’은 역사에서 사라지는 것”이라고 논평하고 있는데,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해 다시 게재한다. (2008.5.11)
극우 신문인
작년 8월 7일에는
민주노총, 전교조, 전국연합 등 41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조선일보 반대 시민연대’도 생겨났다. ‘시민연대’는 “수구 신문
극우 신문
극우 교수 송복은 “
그러나
일제 때
최근
그러나,
일제가
박정희 군사 독재 때
1980년 광주항쟁 때
이러한 아첨 덕분에
전두환 정권 7년 동안
박정희 정권 때
방상훈은 미국에 유학중이던 1973년 9월경 미국 LA 번사이드 지역에 30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약 30만 달러에 구입했다. 방용훈은 1992년 1월 15일 LA에서 가장 유명한 부촌인 센트리 시티에 초호화 콘도미니엄을 가지고 있다.
선명성
북한 핵 문제로 전쟁 일보직전까지 갔던 1994년에 조갑제는 “북한 문제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자위적 선제기습도 배제하지 말아야 한다”
심지어
그러나
1970년대에 언론의 자유를 위해 노력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