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잣대 정교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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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그래서 우파들은 “
보수 언론의 “정교분리” 요구는 위선이다. 김진홍, 서경석 등 보수 개신교 목사들도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고 강변하거나 대운하 찬성 단체를 만드는 ‘정치적’ 활동을 해 왔다. 조중동은 노무현 정부 때 사학법 개정 반대 성직자들을 편들며 “종교계 반발 경청
본분
거리로 나선 성직자들은 억압받고 소외된 자들 편에 섰던 예수와 붓다의 가르침대로, 이명박 정부에 유린당하는 서민들의 편에 서서 ‘본분’을 다한 것이다.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