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건희 비자금 사건 등에서 꼬리 내리고 허둥대며 면죄부 발급에 여념이 없던 검찰이
검찰은 핵심 관련자들을 조사하지도 않고 농식품부의 주장을 그대로 베낀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는
반면 검찰은 일부러 협상 내용을 오역하고 은폐한 농식품부에 대해서는 전혀 문제삼지 않았다.
검찰은 언론의 관심에 우쭐해진 번역자
전체 인터뷰를 보지도 못하고 장님 코끼리 만지듯 엉뚱한 소리를 하는 정지민 씨는
다우너 소를 광우병 의심 소로 왜곡·과장했다는 검찰의 공격도 황당하다. 다우너 소를 광우병 의심 소와 연결시키는 것은 미국 정부도 인정한 상식이다. 미국농무부가 다우너 소의 도축을 금지한 것도 광우병 의심 때문이었다.
한나라당 홍준표는 “
그러나 이명박 정부와 미친 정책들을 그대로 둔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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