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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툰은 당장 철군하라

장호종
저항의 촛불 6호 | 기사입력 2008-09-25 0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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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4일 이명박 정부는 자이툰 부대 교체 병력을 이라크에 보냈다. 덕분에 새로 파병된 2백여 명의 한국 젊은이들은 앞으로 최소한 세 달 동안 미국의 부당한 이라크 점령과 학살을 지원하는 일을 하게 됐고, 복지에 쓰여야 할 국민들의 혈세가 또 이라크 사막 위에 뿌려지게 됐다.

물론 연말에 철군하겠다는 얘기도 곧이곧대로 믿을 수 없다. “미국의 파병 요청이 없었기 때문”에 철수하겠다는 얘기는 언제든 계획이 바뀔 수 있다는 말일 뿐이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지난해에도 파병연장안 국회 처리 시한을 넘겨 파병을 연장한 전력이 있다.

미국이 이라크에서 겪고 있는 근본 문제 ? 대다수의 이라크인이 미군을 증오하고 꼭두각시 이라크 정부는 스스로 이라크를 안정시킬 능력이 없다는 ? 가 전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저항세력과 미군 사이의 충돌은 언제든 다시 격화할 수 있다.

언제든 바뀔 수 있는 계획

한국의 기업주들은 한국 정부가 미국의 피 묻은 손을 붙잡고 전쟁터에서 활약하는 것이 한국 기업의 세계 진출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할 뿐 이라크인들과 한국의 평범한 서민들의 생명과 이익에는 관심이 없다.

따라서 설령 이라크 석유채굴권 등 떡고물이 떨어진다 해도 미국이 벌이는 ‘테러와의 전쟁’에 동참해서 이득을 얻는 것은 기업주들뿐일 것이다.

이 더러운 전쟁에 동참하는 범죄 행위를 연말까지 계속해야 할 이유는 하나도 없다. 자이툰 부대는 당장 철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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