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 오후, 면목역에서 ‘미친소 수입 반대! 의료·물·교육·공기업·방송 민영화 반대! 대운하 반대! 비정규직 확대 반대! 공안탄압 반대!’ 촛불문화제가 진행됐다.

소식을 듣고 각 지역 촛불 카페 회원들, 전교조, 이랜드노조 등 각 단체, 지역주민 등 3백 명 이상이 면목역을 가득 채웠다.

미친 교육 반대 페이스페인팅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은 “이명박 때문에 못 살겠어요. 지구 밖으로 보내 버렸으면 좋겠어요”라며 불만을 성토했다. 사진전을 보던 할머니는 “경제도 못 살리고 살기 어렵게 만드는 사람, 대통령에서 물러나야 된다” 하고 말했다.

이날 1부 행사를 장식한 이정희 민주노동당 국회의원은 이명박 정책을 낱낱이 비판해 큰 박수를 받았다.

2부 행사에서 전교조 서울지부 수석부지부장 이영주 선생님은 이명박의 미친 교육과 일제고사를 반대하고 아이들을 위한 참교육을 하자고 발언해 큰 호응을 얻었다.

중랑 촛불문화제에서 제2의 촛불 항쟁을 위한 투쟁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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