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이 보이지 않는 것은 거기에 그게 없기 때문”
- 전 세계은행 부총재 조지프 스티글리츠

“한국은 수출 의존도가 매우 높아 ‘세계 경제계의 헤지펀드'라는 별칭이 붙어 있고, 이 별칭이 오랜만에 적절하고 불운해 보인다.”
- 〈파이낸셜타임스〉

“그럴 바에는 애당초 ‘악의 축' 소리나 하지 말 것이지, … 퇴임을 얼마 안 남기고 김정일에게 웃음을 보내는 따위의 행위는 어느 면에서 우리를 화나게 한다.”
- 조지 부시에게 화가 난 〈조선일보〉 김대중

“트루먼의 원폭 투하는 많은 생명을 살렸다.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에서 원폭 투하로 약 13만 명이 죽었으나 일본이 항복함으로써 더 많은 생명을 구했다.”
- 핵폭탄을 찬양하는 극우익 조갑제

“해결책? 그래, 나 해결책 있어. 니들 내가 돈 줄 테니 전부 다 북한으로가! 94일을 굶었다는 것이 말이 되냐. 음식 다 먹고 굶었다고 한 거 다 안다.”
- 기륭전자 기획이사 김영창, 단식한 노동자들에게

“논을 트랙터로 갈아엎는 농민 시위 … 사진을 보니까 한총련, 민주노총 등 시위꾼이 전부 (농민 시위의) 뒤에 있다.”
- 배후론을 제기하는 한나라당 최병국

“구본홍 씨가 괜히 결혼식에 화환을 보내면 어떻게 하나 고민하고 있다. 한 후배가 ‘차라리 결혼 축하 화환 화형식을 하는 게 어떠냐'고 제안해 그럴까 생각중”
- ‘사내 커플'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YTN 이선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