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 보라매 공원에서 “동작페스티발”이 열렸다. 여러 단체들과 학부모운영협의회에서 친환경 급식 조례안에 대한 서명운동을 벌였고, 각종 놀이마당 및 바자회도 열렸다.

‘관악 촛불’도 동참해 노란 풍선에 “우리는 친환경 급식을 원해요”라는 문구를 넣어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나눠 줬다. 그리고 최근 경제 문제, 고위 공직자 쌀 직불금 문제 등에 대한 촛불들의 메시지가 담긴 판넬을 전시해 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관심을 받았다. 아이들을 위해 솜사탕을 나눠주면서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관악 촛불’에서는 “비정규직 고용안정” 서명도 함께 받았는데 6시간 동안 2백 여 명이 동 참했다. 국민들이 비정규직 문제를 남 일이 아닌 내 일처럼 여기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관악 촛불’은 앞으로도 계속 서명운동을 이어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