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간부의 친척이 검찰조사를 받으러 가면 담당검사에게 그것을 알려주는 게 인지상정”

- 매형의 사기 사건에 외압을 넣은 검찰총장 김준규

“별다른 문제의식 없이 관행적으로 행위를 한 당사자들의 기억이 흐려지고 객관적 자료도 대부분 멸실됐다”

- ‘장자연 리스트’ 수사 종결에 대한 검찰의 뻔뻔스러운 설명

“[조중동] 3개 신문은 김대중 씨를 미화하는 기사만 보도하고 [특히] 〈동아일보〉의 경우 김대중 씨를 영웅으로 만들기 위해 사실을 조작, 박정희를 악당으로 만들고 있다 … 애도만 강요하는 투의 이런 기사는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는 반민주·반언론적 보도행태”

- 열받은 조갑제

“김민선의 버르장머리를 고치려고 이 소송을 진행한다. 말조심하라는 경고다 … 미국산 쇠고기 홍보대사가 되거나, 학교 쫓아다니면서 미국산 쇠고기 판매 마케팅을 해 준다면 [소송 취하를] 생각해 보겠다”

- 쇠고기 수입업자 박창규

“촛불집회에 나왔던 청소년들이 향후 15~20년간 미국산 쇠고기를 안 먹으면 국민 체력에 단백질 부족이 일어나”

- 쇠고기 수입업자 박창규

“사회적 발언을 하고 싶다면, 최소한 1주일에 2~3권 이상의 사회과학서, 인문과학서 책을 읽고, 매일 신문과 잡지의 글을 최소 3시간 이상 읽고, 정부 정책 등에 대한 보고서도 주마다 서너 편씩 읽어라”

- ‘듣보잡’ 변희재가 제시하는 지적 수준의 기준

“우리 나라가 아니구나” “에이” “좋다가 말았다”

- ‘대통령이 신종플루 감염’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본 후 아쉬워하는 네티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