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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요지경

“장관이 되면 머리띠 매고 수염 안깎고 회사에 나가는 것은 꼭 고치고 싶다”

노동부 장관 후보자 임태희

“김준규 검찰총장 후보자의 답변을 듣고 있노라면 위장전입 한 번 하지 않고 자녀를 키우는 저 같은 사람은 정말 자격이 없는 부모가 아닐까 하는 자괴감이 든다”

위장전입 딱 걸린 자유선진당 박선영이 한 달 전에 한 말

“공범이지만 돌아가셔서 기소하지 못했다”

용산참사 희생자들도 ‘방화 공범’이라는 검찰

“정책의 오류로 위장전입을 촉발한 측면이 없었는지 … 주민등록제도에 개선할 대목이 없는지도 챙겨봐야 할 것”

위장전입을 합법화하자는 〈동아일보〉

“이 정도면 괜찮지 않나 하고 생각했다”

위장전입, 병역비리, 탈세 등이 대수냐는 대통령실장 정정길

“노동3권을 헌법에서 빼야 한다” “모든 정규직을 비정규직으로 만들어야 한다”

한국노동연구원장 박기성

박지원 : “20년 넘게 용산에서 살고 있지 않습니까. 이웃의 불안한 사람들[용산참사 유가족] 두고 연말 불우이웃 돕기 성금 내십니까”

이귀남 : “예, 내고 있습니다”

법무부 장관 후보 청문회에서

“전철에서 아이들이 [핸드폰으로] 게임을 하는 것을 보면 문제가 있다. 그렇게 해서 통신을 많이 쓰는 것에 대해서는 요금을 더 비싸게 물어야 한다”

한나라당 의원 고흥길의 통신비 인하 대책

“어릴 때부터 항상 군복무를 마치고 싶었다”

정운찬, 뭐냐?

[위장전입은] 그 동네에 가서 살 생각으로 잠깐 실험을 한 것”

실험정신이 투철한 정운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