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이 있어서 [내가] 가는 곳마다 잘 된다”

이명박

“정치를 오래 하신 분들은 [임기] 1∼2년 남겨 놓으면 레임덕이 되니까 금년에 열심히 하라고 한다. 하지만 [나는] 마지막 날까지 … 하루도 소홀함이 없도록 열심히 일하겠다”

공포스런 이명박

“불과 1∼2년 사이에 정상회의에서 나 자신이 받는 대우가 격이 달라졌다. 첫 정상회의 때는 앉아 있다 가면 그만이었는데 지금은 [외국 정상들이] 내 자리로 와서 자꾸 이야기를 붙인다”

이명박, 별게 다 자랑

“히포크라테스 정신으로 [병원]하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지만 외국인 영리 의료법인, 한국에 와서 돈 벌려고 하는 것 아닌가. 근데 돈을 못 벌게 하면 누가 오겠나”

지식경제부 장관 최경환

“[피랍 사건으로] 아프가니스탄에서 철군한 것은 부끄러운 일”

국방부 장관 김태영, 니가 더 부끄럽다

“[이건희 사면이] 국익을 위해서 나쁘지 않을 것”

한나라당 사무총장 장광근, 국익 = 재벌·부자 이익

“노동운동도 자주적으로 해야 국민 앞에 당당하고 ‘어용’이란 소리를 듣지 않는다”

한국노총 위원장 장석춘

“만약 탈레반이 공격해 오면 한국군은 제대로 응징해야 한다. 탈레반이 납치했던 샘물교회 선교단 숫자만큼 복수해 주어야 한다. … 그때 인질이 풀려난 뒤 설사 철군 계획이 있었다 해도 일부러 철군하지 말았어야 했다”

〈중앙일보〉 논설위원 김진, 니가 가라! 아프가니스탄

“도둑이 들어도 짖지 않고, 칼 든 자 옆에서 꼬리 치는 개라면 없는 게 낫다. 게다가 지분 좀 있다는 이들은 다 파먹은 김칫독을 놓고 싸우고 있다”

〈한겨레〉 곽병찬 논설위원의 민주당 비판

“학연이다 지연이다 뭐다 하면서 1등끼리만 다 해처먹는 이 드러운 세상!”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나를 술푸게 하는 세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