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교육 운동 활동가들은 이구동성으로 최홍이 후보가 전교조 교사들에 대한 탄압을 일관되게 반대했다고 말했다.

“최홍이 후보는 교육청 비리를 폭로하고, 일제고사 거부로 징계 받은 교사 7인에 대해 끝까지 반대하며 방어했다.”

“3월 22일 주경복 선거를 도운 교사들에 대한 징계위원회가 열렸다. 공정택의 3심 판결이 나기 전에는 징계위를 열지 않겠다고 했는데, 이를 지키지 않은 것이다. 이들을 방어하는 데도 최홍이 후보가 가장 적극적이다.”

또 다른 교육 운동 활동가는 최홍이 후보가 교육 비리를 파헤치는 데도 앞장섰다고 말했다.

“최홍이 후보는 평교사 출신으로 청렴하게 활동해 왔다. 처음에 서울시 교육위원을 제안할 때, 생계 문제로 고심할 정도로 청빈하게 사셨다. 인사 청탁, 예산 청탁도 받은 적이 없다.

“평교사로 오래 활동하고, 부인도 초등학교에 있어서 초중등교육 문제를 두루 다 안다. 그래서 비리 폭로도 구체적으로 할 수 있었다. 최홍이 후보를 교장들이 가장 무서워한다. 서울교육청 민원의 80∼90퍼센트를 최홍이 후보가 처리한다.”

교육 운동 활동가들은 이런 근거를 들어 최홍이 후보가 “최고”라고 말했다. “사립교육 문제가 특히나 심각한데 최홍이 후보는 상황을 잘 알고 있어서 정말 잘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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